제주도 여행 다녀왔습니다. 일상 잡담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아내, 딸과 함께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결혼하고 나서는 처음 떠나는 가족여행이자 딸아이가 태어난 이후로는 처음으로 다녀오는 가족 여행이었습니다. 회사 다니면서는 여행다닐 엄두도 못내다가 퇴직하고 나니까 겨우 마음이 안정되어 떠날 수 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제주도에는 처음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여행사에서 프리 일정으로 된 패키지 상품으로 다녀왔습니다. 3인 비행기값, 호텔비(조식 포함), 렌트카 비용까지만 92만원 정도 하더군요. 물론 식비랑 관광요금, 렌트카 LPG 값은 별도입니다. ^^;

섭지코지, 산굼부리, 주상절리, 절물자연휴양림, 프시케월드, 에코랜드, 캐릭월드, 트릭아트 뮤지엄 등에 다녀왔네요.

덕분이 2박 3일간 즐거운 휴식이자 추억이 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을 몇장 올립니다.


LED 모니터 구입. 일상 잡담


23인치 LED 모니터 새로 구입했습니다.

기존 17인치 LCD 모니터의 밝기가 꽤 어두워져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새로 교체할 시기는 아닙니다만 요즘 LED 모니터의 가격이 워낙 싸게 나왔고 저도 좀 좋은 모니터를 사용하고 싶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LG 전자의 E2351 모델이고 23인치 LED 백라이트 및 TN 판넬을 사용한 모델입니다. 해상도는 요즘 나오는 22인치 이상 모델이 다 그렇듯이 1920x1080 이고요. 응답속도가 2ms로 꽤 빠릅니다.

가격이 21만원대라 매우 저렴하더군요. 요즘 LCD TV/모니터 시장이 포화상태라 가격이 저렇게 헐값으로 나오더군요. 대기업 제품이 21만원대이니 23인치 기준으로 중소기업 제품은 15~18만원대까지 내려갔더군요.

기존 17인치 LCD 모니터인 LG L1780Q 모델은 약 6년 6개월간 사용했군요. 그때 17인치 모니터를 구입할때 48만원을 주고 샀는데 그 제품의 반값도 하지 않습니다. 23인치 모니터를 21만원 받고 얼마나 남을지 걱정이긴 합니다. (뭐 바로 전에 다니든 회사도 LCD, LED 백라이트 생산하는 업체였는데 회사가 좀 많이 어려워졌긴 하더군요. 뭐 이제 더이상 제가 걱정할 사항은 아닙니다만...)

WoW도 좀 돌려봤는데 기존 17인치에서 게임 하던것보다 '차원'이 다릅니다. PC 업그레이드 한지 1년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nVIDIA GTX460로 1920x1080 중옵에서도 말끔하게 돌아가네요. 25인 무작위 공격대에서는 좀 버벅거릴지 모르겠습니다만...

기존 모니터는 버리지 않고 듀얼 모니터로 사용하고 싶은데, 제 책상이 좀 좁은 편이라서 모니터를 2대씩이나 놔둘데가 없네요. -_-; 책상 정리를 다시 배치하던가 해야겠습니다.

썼다... 일상 잡담

오늘 자발적 사직서를 썼다. 언제까지 출근할지는 모르겠지만 한 1주일 정도 더 출근할것 같다.

이번에 퇴직금조로 1억 조금 넘게 받을 수 있을 듯... 8년 일하면서 2억 모았으면 뭐 성공한 직장생활이라 봐야하나...

그동안 좀 쉬면서 병원도 다니고 운동도 다니면서 좀 쉬다가 제 2의 인생을 준비해야지... 설 연휴가 끝나면 집사람/딸과 함께 여행도 한번 갔다올 생각이다.

오늘 집에가서 와우 계정이나 넣어야겠다. 이번 주말에는 게임이나 하면서 좀 쉬어야지...

19호. 영화/드라마

여태까지 본것 중 최고의 본좌 인정.


PS : 밸리는 가장 알맞다고 생각하는 패션 & 뷰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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