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민주당의 견제정당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만약 어제 지선이 만약 총선이었다면 민주당이 단독으로 300석 중 200석으로 개헌저지선까지 넘어선게 됩니다. 범여권 정당이나 범여권 무소속까지 합친다면 210석도 충분히 넘었을 수 있었던 상황이고요.

아무리 민주당이(엄밀히 말하면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적인 지지도가 높다고 하지만 한 정당이 200석 넘게 가져가는게 되는게 견제와 균형이 중요한 민주주의국가에서 바람직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번 지선후 정계개편이 이루어져 올해내로 민주당과 경쟁할 수 있는 그 건강한 견제정당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 당연히 그 견제정당은 자유한국당은 절대로 될 수 없고요. 반드시 그 견제대안정당이 보수당일 필요도 없습니다. 중도 혹은 진보라도 괜찮습니다.

자유한국당은 보수라고 볼 수도 없어요. 진정한 보수 정당이라면 외국인 노동자 입국 제한 등 자국의 국민들의 일자리를 보호하는 정책을 해야하는데, 자유당은 보수 정당이 아니라 친 대기업 정당이죠.

정의당(극진보) - 대안정당(중도진보) - 민주당(보수) - 자유한국당(극보수)

아니면

정의당(극진보) - 민주당(중도진보) - 대안정당(중도보수) - 자유한국당(극보수)

... 이런 구도가 되었으면 좋겠군요.

한때... 불과 2년전만 해도 중도정당의 지지점이 안철수가 될 수도 있을 거라고 기대했는데, 여러가지 사건(특히 MB 아바타 사건)으로 안철수는 전혀 '깜냥'이 안된다고 느꼈네요. 문재인 대통령을 뽑은건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었네요.

주관적인 역대 NBA 선수 랭킹 TOP 40 (ver 10.1) 스포츠

2017-18 시즌을 마치고 v10.0 버전으로 업데이트 했습니다. (최초 작성 18.06.09 / 1차 업데이트 18.06.10)

저의 NBA ALL-TIME 랭킹을 선정하는 기준은 커리어를 최우선적으로 놓았습니다. 즉 우승(특히 1옵션 우승), 시즌 MVP, 파이널 MVP, ALL-NBA 1st TEAM 같은 수상 위주로 선정했습니다.

개인 스탯은 커리어 다음입니다. 개인 스탯도 워낙 종류가 많지만 WS(Win Share)는 누적 스탯, WS/48은 비율 스탯, PER은 2차 스탯중에서는 가장 종합적인 스탯이라 여겨서 누적스탯/비율스탯/2차스탯 중 가장 대표적인 WS, WS/48, PER 각각 1개씩만 넣었습니다. 따라서 스탯만 좋고 우승도 없고 시엠이나 파엠도 없는 선수들은 꽤 불리합니다.

커리어 수상 위주로 선정했기 때문에 1955-56 시즌 이전에는 MVP 제도가 없어서 1955-56 시즌 이전에 데뷔한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따라서 조지 마이칸, 밥 페티트, 밥 쿠지, 돌프 셰이스 같은 고대 레전드는 제외했습니다. 참고로 파이널 MVP는 1968-69 시즌 이후에 생겼습니다.

SI, ESPN, CBS, WP, FOX Sports 등의 미국내 언론들의 평가도 감안했습니다. SI와 ESPN은 2015-16 시즌 도중에 발표한 것이고, CBS와 Hero Sports는 2016-17 시즌 도중에 발표한 것입니다. 워싱턴 포스트의 순위는 All-Time 랭킹이 아니라 ABA/NBA가 합쳐진 1976-77 시즌 이후에 집계한 것이라 빌 러셀, 윌트 체임벌린이 없고 카림 압둘자바, Dr, J, 모제스 말론의 랭킹이 상당히 내려갔음을 감안해주시길 바랍니다. NBA 매니아의 '렙동젤'님의 랭크도 참고하였습니다.

 * SI : https://www.si.com/nba/2016/02/09/michael-jordan-lebron-james-stephen-curry-nba-greatest
 * ESPN : http://www.espn.com/nba/story/_/page/nbarankalltime/greatest-players-ever
 * CBS Sports : https://www.cbssports.com/nba/news/cbs-sports-50-greatest-nba-players-of-all-time-where-do-lebron-curry-rank/
 * HERO Sports : https://herosports.com/nba/top-50-greatest-players-in-nba-history
 * Washington Post : https://www.washingtonpost.com/graphics/sports/nba-top-40-players/
 * Hoopshabit : https://hoopshabit.com/2017/09/08/nba-50-greatest-players-time/
 * FOX Sports : https://www.foxsports.com/nba/gallery/ranking-the-25-greatest-players-in-nba-history-100716
 * NewArena : http://newarena.com/nba/ranked-the-32-greatest-players-in-nba-history/
 * 렙동젤 : https://nb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nbatalk&wr_id=5327587

이의가 있으신 분은 덧글 부탁드립니다. 다음 버전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1. 마이클 조던
- 우승 6회, MVP 5회, 파이널 MVP 6회, ALL-NBA 1st TEAM 10회, WS 역대 5위, WS/48 역대 2위, PER 역대 1위.
* The GOAT.


2. 카림 압둘자바
- 우승 6회, MVP 6회, 파이널 MVP 2회, ALL-NBA 1st TEAM 10회, WS 역대 1위, WS/48 역대 7위, PER 역대 11위.
* 20시즌을 뛴 NBA 의 전설. 압도적인 누적 스탯. 굵고 짧게도 아니고 가늘고 길게도 아닌 굵고 길게 선수생활을 한 정말 몇안되는 선수 중 한명.
* 전설의 3센터 중에서도 필두로 꼽을 수 있고, 1970년에는 리그내에서 M.말론을 제외하면 압둘자바의 라이벌이라고 부를만한 선수도 없었을 정도로 시대를 지배했던 선수였다.
* 다만 6번의 우승 중 1옵션 우승은 2차례. 그의 3번째 우승(1982)부터는 매직 존슨 때문에 2옵션으로 우승했고, 6번의 MVP 중 4번은 리그가 NBA/ABA로 쪼개져있을때 받은 것인데 만약 리그가 쪼개지지 않았다면 4개의 MVP 중 1개는 Dr.J가 가져가지 않았을까 하는 의견도 있다.


3. 르브론 제임스
- 우승 3회, MVP 4회, 파이널 MVP 3회, ALL-NBA 1st TEAM 12회, WS 역대 4위, WS/48 역대 6위, PER 역대 2위.
* 압도적인 누적/비율/2차 스탯. 역대 NBA 선수 중 우승 숫자만 빼고는 No.2, NBA에서 MJ - SHAQ에 이어 00년대 후반과 10년대 초반을 지배했던 선수. 최전성기는 지나 이제 하향점으로 가는 선수이긴 하지만 2018년 현재 아직도 여전히 리그에서 세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는 최고의 선수 중 하나.
* ALL-NBA 1st TEAM 선정도 커리어 15시즌 동안 12번으로 NBA 1st Team을 놓친적은 3번밖에 없고, 루키 시절을 제외하면 모두 최소 ALL-NBA 2nd TEAM에는 들었다.
* 내구력도 조던 이상으로 역대 최고. 15시즌동안 한 시즌에 7경기 이상 결장한 시즌은 단 한시즌밖에 없고, 가장 많이 결장한 시즌도 14-15 시즌 고작 13경기 결장한것이 다고, 시즌 도중에 3주 이상의 큰 부상을 입은적도 단 한번도 없을 정도로 금강불괴를 자랑한다.
* 9번의 NBA 파이널 진출에 3번의 우승. 다만 우승 횟수가 고작(?) 3회밖에 없고 2번의 우승은 마이애미로 이적하여 슈퍼팀을 인위적으로 만들어서 우승한거라 커리어에 오점을 남겼었지만,다만 클블 2기 2015-16 시즌의 드라마틱한 언더독 우승때문에 그의 재평가도 많이 올랐다. 15-16 시즌 우승전에는 르브른을 매직은 물론 버드보다도 낮게 평가하는 팬이 많았을 정도.
* 압둘자바와 르브론 둘중 누구를 2위에 올릴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우승 숫자도 MVP 숫자도 아직 카림이 많고 누적 스탯도 아직 카림이 낫기 때문에 아직 카림 압둘자바를 2위로 평가했다. 다만 1옵션 우승은 오히려 르브론이 1개 더 많고 MVP 숫자도 카림의 전성기인 70년대에는 리그가 2개로 쪼개졌을때 수상한 것이라 평가 절하의 여지가 있고, 누적 스탯을 제외한 비율 스탯과 2차 스탯은 이미 압둘자바를 능가했다. 다만 르브론은 현역 선수라 비율 스탯/2차 스탯이 은퇴한 선수보다 높게 나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르브론에게 이제 남은 시간이 많지는 않지만 남은 커리어동안 2옵션 우승이라도 하나 더 가져간다면 커리어 마칠때쯤에는 압둘자바를 제칠 가능성이 높다.


4. 매직 존슨
- 우승 5회, MVP 3회, 파이널 MVP 3회, ALL-NBA 1st TEAM 9회, WS 역대 24위, WS/48 역대 8위, PER 역대 13위.
* NBA 역대 최고의 포인트가드. 커리어 동안 9번의 NBA 파이널 진출과 5번의 우승의 임팩트는 조던이나 빌 러셀에 비교할 수 있을 정도.
* 5번의 우승 중 4번은 1옵션 우승. 루키 시즌 우승(1980)때 팀의 1옵션은 카림이었지만 루키시즌조차 카림의 부상으로 인해 파이널 MVP는 매직이 수상.
* 루키때부터 카림 압둘자바, 자말 윌키스, 놈 닉슨 등 좋은 동료들이 많아서 라이벌인 버드보다 우승은 먼저 했지만(1980년) 80년대 중반까지는 매직보다 버드를 더 높게 평가하는 경우가 많았다. 백인 프리미엄을 제외해도 80년대 초반은 분명 매직보다 버드가 나은 선수였다. 신인왕도 버드가 가져갔으며 버드가 3번의 MVP를 가져가는 동안 매직은 리그내 TOP 5의 선수이긴 했지만 결코 TOP급 플레이어는 아니었다. 매직이 각성한 것은 1983-84 파이널때 3-4로 버드에게 완패한 이후다. 이 이후로 매직은 철지부심해서 7할대 후반이었던 FT%를 8할대 후반까지 올리고 카림에게 스카이 훅슛을 전수받는 등 MVP급 플레이어로 각성하게 된다.
* 4번의 1옵션 우승, 3번의 MVP 등 임팩트는 최고였으나 HIV 양성반응 때문에 31세라는 너무 이른 나이에 은퇴를 했던점은 굉장히 아쉬운 부분. 35세에 복귀하여 1시즌 뛴것까지 감안해도 겨우 13시즌밖에 뛰지 못했다. 따라서 커리어에 비해서는 누적 스탯은 딱히 뛰어나지 않다.
* 입단할 때 (비록 전성기를 지나 기량이 내려가는 시점이었지만) 이미 압둘자바라는 전설급 센터가 있어서 매직이 입단하자마자 레이커스는 극히 강해져 바로 우승(1980년) 했고 (압둘자바가 부상으로 파이널 6차전에 나오지 못하자 센터를 봐서 파이널 MVP까지 가져간 것은 덤) 두번째 우승(1982년) 직후에 드래프트 1순위 픽을 또 얻어 제임스 워시라는 레전드급 SF를 얻은데다가 바이런 스캇이라는 올스타급 SG, 마이클 쿠퍼라는 DPOY 선수도 얻얼 수 있어서 팀 동료운은 좋았던 선수.


5. 빌 러셀
- 우승 11회, MVP 5회, 파이널 MVP 0회, ALL-NBA 1st TEAM 3회, WS 역대 19위, WS/48 25위, PER 역대 108위.
* 우승 반지 11개로 역대 NBA 1위.
* 러셀, 체임벌린의 시대는 블록이 집계되지 않아 개인 스탯에서 손해를 보고 그당시 파이널 MVP 제도도 없었다는 것을 감안해도 60년대의 러셀과 체임벌린은 너무 압도적이었다. 러셀이 파이널 MVP가 하나도 없는건 그의 마지막 시즌인 1968-69년 시즌부터 파이널 MVP가 있었기 때문. 만약 그 당시에 파이널 MVP 제도가 있었다면 11개의 우승에서 모두 파이널 MVP를 수상하지는 못했겠지만 적어도 조던(6개)만큼은 수상하지 않았을까.
* 다만 50년대에는 리그는 겨우 8개팀, 60년대에는 14개팀밖에 없었을 때의 우승임을 감안해야 한다. 러셀은 MVP 수상도 많으나 개인 스탯(특히 득점)이 좀 초라하고 라이벌인 윌트 체임벌린과 개인 스탯은 차이가 있다. 실제 둘의 맞대결에서도 1:1에서는 항상 체임벌린이 이겼었다. 다만 팀은 항상 빌 러셀의 팀이 이겼다.
* 특기할 만한 점은 57-58, 60-61시즌에는 ALL-NBA 1st 팀에 들어가지도 못했지만 MVP를 수상했다. 참고로 57-58에는 ALL-NBA 1st 팀으로 밥 페티트/돌프 쉐이즈가 선정, 60-61 시즌에는 윌트 체임벌린이 선정되었다.
* 다만 미국 현지에서도 60년대 괴수들인 빌 러셀과 윌트 체임벌린의 평가는 갈수록 떨어지고, 매직과 버드가 순위가 오르는 중인듯 하다.


6. 팀 던컨
- 우승 5회, MVP 2회, 파이널 MVP 3회, ALL-NBA 1st TEAM 10회, WS 역대 7위, WS/48 역대 14위, PER 역대 12위.
* 던컨의 압도적인 우승 숫자와 누적 스탯은 샼보다 한 수 위. NBA 역대 최고의 PF.
* 임팩트 측면에는 살짝 부족한 측면이 있지만(연속 우승이 하나도 없고, 확실한 1옵션 우승은 5번의 우승 중 3.5번 정도?) 팀의 숫자가 많이 늘어난 2000년 이후에 던컨만큼 우승을 많이 했던 선수도 없다.
* 던컨은 보통 PF로 분류하고 최전성기때도 4번으로 뛰었으나 사실 커리어 내내 PF보다 C로 뛰었던 적이 더 많았던 선수였다. 전성기때는 팀내에 D.로빈슨이나 라쇼 네스트로비치 같이 자기보다 신장이 더 큰 선수가 골밑 파트너로 있었기 때문이다. 신장도 6-11로 결코 센터로서 작은 키가 아니었고.


7. 래리 버드
- 우승 3회, MVP 3회, 파이널 MVP 2회, ALL-NBA 1st TEAM 9회, WS 역대 27위, WS/48 역대 20위, PER 역대 21위.
* 1984년부터 86년까지 최전성기의 버드는 3년간 3연속 MVP 수상에 2번의 우승과 1번의 준우승으로 동시대의 매직과 조던조차 한수 접어둬야 할 정도로 리그를 지배했었다. 라이벌인 매직과 비교하면 1983-84 파이널 때까지는 확실히 매직보다 버드가 우세했었고 조던은 당시 전성기에 접어들기 전이었다.
* 버드는 비율 스탯, 임팩트 측면에서 모두 좋으나 부상으로 커리어가 13시즌으로 일찍 마감해 누적 스탯은 너무 떨어지는 게 유일한 약점. 통산 득점은 21,791점(역대 38위)인데 이는 빈스 카터나 카멜로 앤써니보다 낮은 수치.
* 버드도 입단 1년후 80-81 시즌에 로버트 패리시같은 올스타급 센터를 트레이드로 얻고, 81-82 시즌 전에는 케빈 맥헤일 같은 레전드급 파워포워드도 얻고 그밖에 데니스 존슨 같은 올스타급 가드와 함께하는 등 팀 동료운도 좋았다.


8. 샤킬 오닐
- 우승 4회, MVP 1회, 파이널 MVP 3회, ALL-NBA 1st TEAM 8회, WS 역대 12위, WS/48 역대 16위, PER 역대 3위.
* 00, 01, 02의 쓰리핏 시절의 샼은 마이클 조던 이후로 가장 "리그를 지배했던" 선수.
* 시즌 MVP 수상이 겨우 1번밖에 없는데 전성기때 잔부상으로 정규시즌 결장이 꽤 많았고(다행히 PO 결장은 많지 않았다) 커리어 후반기때 기량 하락이 빨리 찾아와 누적 스탯은 생각보다 좋지 못한게 약점. 따라서 던컨보다는 낮게 평가하는 언론들도 많다. 전성기 시절에도 자유투 성공률이 50% 초반대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이 치명적인 약점.


9. 윌트 체임벌린
- 우승 2회, MVP 4회, 파이널 MVP 1회, ALL-NBA 1st TEAM 7회, WS 역대 2위, WS/48 역대 4위, PER 역대 5위.
* 최전성기때의 스탯은 조던도 넘어설만큼 역대 NBA 1위. (역대 시즌 PER 1, 2, 6위가 체임벌린, 조던은 역대 PER 3, 5, 9, 10위, 르브론은 4, 7위)
* 다만 우승이 너무 적다. 커리어 10년동안 9번을 빌 러셀의 보스턴에 막혀서 우승을 거의 하지 못했다. 빌 러셀의 보스턴에 비해 체임벌린의 동료들이 더 강했으면 강했지 결코 떨어지지 않았다. 빌 러셀의 동료들은 체임벌린의 동료들과 비교해도 딱히 좋았던 것은 아니었다. 빌 셔먼은 1961년 은퇴, 밥 쿠지는 1963년에 은퇴했고 13시즌동안 러셀이 함께한 수준급 동료는 전반기의 샘 존스, 후반기의 존 하블리첵 밖에 없었다. 1960년대 중후반에 올스타급 PF인 베일리 하월과 함께하긴 했지만, 겨우 2시즌만 함께 했다. 체임벌린은 커리어 초반기 워리어스 시절에는 레전드급 가드인 폴 아리진(1962년 은퇴)과 떠오르는 신예 올스타급 센터 네이트 써몬드와 함께 했고 필라델피아 시절에는 할 그리어라는 레전드급 가드와 빌리 커닝햄/챗 워커라는 올스타급 포워드가 모두 함께 했다. 레이커스 시절에는 당대 최고의 선수들인 제리 웨스트와 엘진 베일러가 모두 있어서 팀 전력도 보스턴보다 더 강했다.
* 유일하게 빌 러셀을 꺾고 파이날에 진출하여 결국 우승까지 시즌이 1966-67시즌인데 이때 팀 동료가 할 그리어, 챗 워커, 빌러 커닝햄같은 올스타급 선수들이 모두 있었고, 체임벌린도 결국 전성기를 지나 팀 성적보다 자신의 기록을 우선시하는 독단적인 마인드를 버려서야 겨우 우승할 수 있었다.
* 60-61시즌에는 ALL-NBA 1st 팀에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2nd 팀에이었던 빌 러셀이 MVP를 수상했는데, 최고의 센터는 윌트 체임벌린이지만 최고의 선수는 빌 러셀이라고 결정. 당시 기자들도 윌트 체임벌린보다 빌 러셀을 좀 더 좋아했다고 추측해볼 수 있다.
* 그의 커리어 동안에는 NBA의 팀이 겨우 8개에서 12개 정도밖에 되지 않아서(현재는 30개) 고작 2회의 우승(1옵션 우승은 고작 1번)밖에 못한것은 커리어 최대 약점이다. 2번째 우승인 1971-72 레이커스의 에이스는 체임벌린이 아니라 제리 웨스트였다.
* 게다가 빌 러셀과 다르게 팀을 위해서 게임을 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스탯을 위해 독불장군처럼 플레이한다고 팀 동료로부터 비난을 많이 받아왔다. 따라서 사견이지만 체임벌린은 농구 선수로서 결코 빌 러셀보다 뛰어난 선수는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10. 코비 브라이언트
- 우승 5회, MVP 1회, 파이널 MVP 2회, ALL-NBA 1st TEAM 11회, WS 역대 18위, WS/48 역대 57위, PER 역대 24위.
* 5개의 반지와 압도적인 누적 스탯. 물론 밀리니엄 레이커스 시절에는 샼이 에이스였다는 것을 감안해도 자신이 에이스로서 2번의 우승은 인정해줘야 한다. 20시즌의 누적 스탯도 깡패임.
* 파이널에 7번 올라서 5번 우승했다. ALL-NBA 1st TEAM 11회 수상은 칼 말론과 함께 NBA No.2 기록 (1위인 르브론은 12회)
* 커리어 통산 25.0점(44.7%), 5.2리바운드, 4.7어시스트, 1.4스틸을 기록. 다만 2차 스탯은 딱히 뛰어나지 못한데 낮은 FG%와 잦은 TO 때문에 조던이나 르브론, 샼 만큼 효율적인 선수였다고는 보기 어렵다.
* 역대 NBA 슈팅가드 중 그분에 이은 확고한 2인자로 평가받는다.


11. 하킴 올라주원
- 우승 2회, MVP 1회, 파이널 MVP 2회, ALL-NBA 1st TEAM 6회, WS 역대 21위, WS/48 역대 44위, PER 역대 19위.
* 3번 파이널 진출에 2번의 우승을 거둔 역대 최고의 센터 중 하나. 2번의 우승이 조던이 잠시 리그를 비웠을때 얻은것이라고 폄하받기도 하지만, 1994년 우승은 정말 하킴 원맨팀 우승이었고 1995년 우승은 당시 레전드급인 K.말론, D.로빈슨, 바클리, 샼까지 모두 이기고 올라온 드라마틱한 언더독 원맨 우승이었다. 루키 시절인 1984-85 시즌에도 '트윈 타워'로 랄프 샘슨과 함께 매직과 압둘자바의 레이커스를 꺾고 NBA 파이널에 진출했으나 버드와 맥헤일의 셀틱스에 무릎을 꿇었던 전력이 있다.
* 개인적으로 조던의 현역 시절에 그나마 조던의 라이벌이라고 비벼볼 수 있는 3명 중 1명이라고 생각한다. 나머지 2명은 K.말론과 바클리. (매직/버드/샼은 전성기가 6년 이상 차이가 나서 매직/버드/샼은 뺐다)
* 다만 1995년 우승 바클리나 드렉슬러, 피펜 같은 아주 뛰어난 선수가 올라주원과 우승을 함께하기 위해 휴스턴에 모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뒤로는 파이널 진출조차 한번도 못한 점은 아쉽다.


12. 케빈 듀란트
- 우승 2회, MVP 1회, 파이널 MVP 2회, ALL-NBA 1st TEAM 6회, WS 역대 37위, WS/48 역대 10위, PER 역대 8위.
* 시즌 MVP, 2번의 1옵션 우승, 2번의 파이널 MVP로 이제 그도 있을건 다 있다.
* 더욱 더 무서운 것은 다음 시즌에도 30세로 여전히 최전성기라는 것. 나이도 커리와 동갑이지만 생일은 동갑인 커리가 몇달 빠르다. 게다가 루키 시즌부터 두각을 나타냈기 때문에 커리보다 누적 스탯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훨씬 더 좋다. 커리어는 이미 하킴 올라주원과 동률.
* 다만 동시대/동 포지션에 르브론이라는 벽이 있어서 커리어에서 손해를 많이 보았다. 커리가 있는 골든스테이트로 이적하고 나서야 르브론을 넘을 수 있었다.


13. 스테판 커리
- 우승 3회, MVP 2회, 파이널 MVP 0회, ALL-NBA 1st TEAM 2회, WS 역대 97위, WS/48 역대 17위, PER 역대 17위.
* 우승3, 시엠2으로 현역 선수 중에서 르브론을 제외하면 가장 커리어가 좋다. 특히 2015-16 정규시즌의 활약은 역대급 확약.
* 다만 임팩트와 커리어에 비해 누적 스탯은 여전히 초라하기 짝이 없다. 데뷔후 몇년간은 그냥 준수한(?) 선수였고 슈퍼스타급 선수로 성장한 건 겨우 4년차이다. 게다가 은근히 내구성이 좋지 못해 결장수도 적지 않다.
* ALL-NBA 1st 팀에도 겨우 2차례밖에 선정하지 못했고, 특히 3번의 우승동안 파이널 MVP는 단 한차례도 수상하지 못했다. 나중에 시간이 많이 지나면 이점에 있어서 커리어가 과소평가받지 않을까 우려되는 점.


14. 오스카 로버트슨
- 우승 1회, MVP 1회, 파이널 MVP 0회, ALL-NBA 1st TEAM 9회, WS 역대 11위, WS/48 역대 18위, PER 역대 22위
* "빅오". 역대 PG 중 No.2 이다.
* 커리어 통산 25.7점(48.5%), 9.5어시스트, 7.5 리바운드를 기록한 스탯괴물. 압도적인 통산 트리플 더블 181개. (정규시즌 기준) 참고로 2위는 매직의 138개, 3위는 제이슨 키드의 107개로 2, 3위와도 차이가 크다.
* 시즌 트리플 더블의 기록이 워낙 유니크했지만, 현대 NBA 리그에서 러셀 웨스트브룩이 시즌 트리플 더블을 2시즌이나 기록하는 바람에 기록의 유니크함은 많이 퇴색되어버렸다. 시대가 지나면 빅오의 평가가 좀 더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 다만 우승 개수가 1회라 너무 적은것이 흠. 그것도 카림 압둘자바와 함께했던 2옵션 우승이었다.


15. 모제스 말론
- 우승 1회, MVP 3회, 파이널 MVP 1회, ALL-NBA 1st TEAM 4회, WS 역대 14위, WS/48 역대 52위, PER 역대 32위.
 * M.말론은 우승이 1번밖에 안되는 것이 단점이긴 하지만 굉장한 개인 누적/비율 스탯.
 * 다만 70년대의 MVP 3회는 리그가 NBA/ABA로 둘로 쪼개져있을때 받은 것이라 평가절하의 여지는 있다.
 * 1970년대 최고의 센터가 카림이고, 1990년대 최고의 센터가 하킴이라면 1980년대 최고의 센터는 단연코 M.말론. 개인적으로는 역대 NBA 에서 가장 과소평가된 센터로 생각한다.


16. 줄리어스 어빙
- 우승 1회(ABA 2회), MVP 1회(ABA MVP 3회), 파이널 MVP 0회(ABA PO MVP 2회), ALL 1st TEAM 5회(ABA 1st TEAM 4회), WS 역대 13위, WS/48 역대 26위, PER 역대 20위.
* Dr.J, 부동의 스몰포워드 No.3, NBA 파이널에는 4번 진출하여 1번 우승. 리그가 NBA/ABA 둘로 쪼개져있던 70년대에 NBA 최고의 스타가 카림 압둘자바였다면, ABA 최고의 스타는 Dr.J 였다. 다만 그의 최전성기를 듣보 리그인 ABA에서 활동했던 점은 아쉽다.
* Dr.J의 ABA 시절 2번의 우승은 당시 리그에 10개팀밖에 안되는 ABA 우승이라 평가절하의 여지가 있다. NBA 최초 우승인 1983 필라델피아때 팀의 에이스는 Dr.J가 아니라 M.말론이었고.


17. 칼 말론
- 우승 0회, MVP 2회, 파이널 MVP 0회, ALL-NBA 1st TEAM 11회, WS 역대 3위, WS/48 역대 19위, PER 역대 16위.
* 우승은 없지만 2번의 파이널 진출. K.말론은 우승이 없는 선수 중에서는 가장 순위가 높다. 압둘자바 다음으로 꾸준했던 무관의 제왕이라는 말에 딱 맞는 선수.
* 19시즌 동안 평득 25.0점(51.6%), 10.1리바운드, 3.6어시스트, 1.4스틸을 기록.
* 누적/비율 스탯 모두 매우 뛰어난 선수이다. 개인 스탯만 보면 던컨보다도 좋다. 다만 PO때는 정규시즌만큼의 성적을 못냈다는 것이  단점이다. 굳이 극도로 부진했던 1997, 1998의 두번의 파이널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정규시즌에는 25.0점(FG 51.6%), WS/48 0.205, PER 23.9 였지만 였지만 플레이오프때는 24.7점(FG 46.3%), WS/48 0.140, PER 21.1로 정규시즌때 보다 다소 부진했던게 단점.
* 그도 바클리처럼 말년에 우승 반지를 위해 샼, 코비, 페이튼과 같은 팀에 들어갔지만 결국 우승 반지를 얻는데는 실패했다.


18. 더크 노비츠키
- 우승 1회, MVP 1회, 파이널 MVP 1회, ALL-NBA 1st TEAM 4회, WS 역대 8위, WS/48 역대 23위, PER 역대 28위.
* 1옵션 우승에 파엠에 시엠. 레전드 급 선수로 갖출것은 다 갖췄다.
* 20시즌 동안 평득 21.2점(47.2%), 7.7리바운드, 2.5어시스트, WS/48 0.196, PER 22.6을 기록, 다만 PO때는 평점 25.3점(46.2%), 10.0리바운드, 2.5어시스트, WS/48 0.188, PER 23.8로 더 강했다. 다만 수비력은 예나 지금이나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 노비츠키도 굉장한 누적깡패로 누적 스탯만 따지면 현역 NBA TOP 2이다. (1위는 르브론) 선수로서의 커리어는 이제 황혼기에 접어들었지만 칼 말론도 가지고 있지 않는 우승 경력 및 파이널 MVP도 있다.


19. 제리 웨스트
- 우승 1회, MVP 0회, 파이널 MVP 1회, ALL-NBA 1st TEAM 10회, WS 역대 22위, WS/48 역대 12위, PER 역대 25위.
* 역대 슈팅가드 부동의 No.3. NBA 로고의 주인공.
* 우승했던 1972 레이커스는 비록 체임벌린이 같은 팀으로 있긴 했지만 그 당시 팀의 에이스는 웨스트였음.
* 다만 당대에 전설인 러셀과 체임벌린에 막혀 MVP 수상이 한번도 없다. 러셀의 보스턴에 막혀서 우승 회수가 오직 1번밖에 없고, 체임벌린에 막혀 득점왕 조차 1번밖에 못했다.
* 1969년에 우승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파이널 MVP를 수상했던 점이 특기사항.


20. 데이비드 로빈슨
- 우승 2회, MVP 1회, 파이널 MVP 0회, ALL-NBA 1st TEAM 4회, WS 역대 15위, WS/48 역대 3위, PER 역대 4위.
* 엄청난 비율 스탯. 윌트 체임벌린이나 샼, 하킴보다도 비율 스탯은 더 좋다.
* 1990년대 초반까지 1990년대 4대 센터 중 가장 높게 평가받던 센터는 D.로빈슨이었다. 다만 1994년 하킴의 우승 이후 평가는 바뀌어버리지만...
* 비율 스탯도 엄청나게 좋고 우승도 2번이나 있는 등 커리어는 좋게 마무리 지었지만 정작 자신이 팀의 에이스일때는 우승은 커녕 NBA 파이널에도 진출하지 못한게 감점이다. D.로빈슨이 리드였을때의 산안토니오는 테리 커밍스나 숀 엘리엇, 데니스 로드맨 등 괜찮은 팀원들도 많아 정규 시즌 성적은 서부 1~2위를 달리기도 했지만 매번 칼 말론의 유타나 하킴의 휴스턴에 막혀서 PO 2라운드나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결국 후배 팀 던컨이 합류하기 전까지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던 선수였다.
* 정규시즌 평균 21.1점(51.8%), WS/48 0.250, PER 26.2에 비하여 플레이오프때는 18.1점(47.9%), WS/48 0.199, PER 23.0으로 K.말론 처럼 PO때 약했다는 점이 감점 요소.
* 압도적인 비율 스탯에 비해 누적 스탯도 14시즌밖에 뛰지 않아서 살짝 아쉬운 수준.


21. 케빈 가넷
- 우승 1회, MVP 1회, 파이널 MVP 0회, ALL-NBA 1st TEAM 4회, WS 역대 9위, WS/48 역대 35위, PER 역대 27위.
* 21시즌이나 뛴 뛰어난 누적 스탯. 아주 다재다능한 선수. 던컨도 K.말론도 없는 DPOY도 1번 수상. 공격력도 좋지만 공격력보다 수비력에서 더 좋은 평가를 받았다.
* 우승도 했고(파이널 MVP는 놓쳤지만 1옵션 우승이라고 해도 무방할 수준) MVP도 받았다. 다만 파이널 MVP를 못받은것이 살짝 아쉬운 커리어.


22. 찰스 바클리
- 우승 0회, MVP 1회, 파이널 MVP 0회, ALL-NBA 1st TEAM 5회, WS 역대 16위, WS/48 역대 11위, PER 역대 10위.
* 반지가 없는 선수 중 K.말론 다음으로 개인 성적이 좋고 비율스탯은 오히려 K.말론보다 뛰어나다. MVP 경험은 있지만 우승이 없고 준우승도 1번밖에 없어서 너무 아쉬운 선수.
* 그도 K.말론처럼 커리어 말년에 우승 반지를 위해 하킴 올라주원, 클라이드 드렉슬러(스카티 피펜)과 같은 팀에 들어갔지만 결국 우승 반지를 얻는데는 실패했다.


23. 드웨인 웨이드
- 우승 3회, MVP 0회, 파이널 MVP 1회, ALL-NBA 1st TEAM 2회, WS 역대 49위, WS/48 역대 64위, PER 역대 15위.
* 3번의 반지 중 1번은 1옵션으로서 샼과 함께 우승. 그리고 르브론과 함께 2옵션으로 2개의 반지를 더 얻었다.
* 선수로서의 커리어는 황혼기에 접어들었지만 지금 당장 은퇴해도 역대 NBA SG 중 랭킹 4위에는 들어갈 수 있는 커리어로 부족함이 없다.


24. 존 하블리첵
- 우승 8회, MVP 0회, 파이널 MVP 1회, ALL-NBA 1st TEAM 4회, WS 역대 36위, WS/48 역대 173위, PER 역대 189위.
* 60년대말 ~ 70년대 중반까지 보스톤 왕조의 SF이자 최고 득점원. 8번의 우승 중 1옵션 우승은 2번(1968-69, 1973-74) 빌 러셀의 11개 반지 중 후반 6개는 하블리첵과 함께 했다.
* NBA 역대 최고의 식스맨으로 커리어 통산 20.0득점(FG 43.9%), 6.3 리바운드, 4.8 어시스트를 기록. 커리어 하이인 1970-71 시즌에는 28.9점(45%), 9.0 리바운드, 7.5 어시스트를 기록.
* PER이 낮은 이유는 그당시 블록 및 스틸이 집계되지 않아 스탯에서 손해를 보고, 파이널 MVP가 1번밖에 없는 이유는 그의 7번째 우승인 1969년부터 파이널 MVP가 있었기 때문. (1969년 파이널 MVP는 준우승팀인 제리 웨스트였음)


25. 릭 베리
- 우승 1회, MVP 0회, 파이널 MVP 1회, ALL-NBA 1st TEAM 5회(ABA 1st TEAM 4회), WS 역대 40위, WS/48 역대 70위, PER 역대 49위.
 * 1974-75 시즌 팀의 에이스로서 우승, 1966-67 시즌 득점왕 1위.
 * 커리어 통산 24.8점(45.6%), 6.7리바운드, 4.9어시스트를 기록.
 * FT가 통산 89.3%로 대단히 높았는데 슬램덩크에도 나오다시피 강백호처럼 아래에서 공을 던지는 특이한 폼이었다.
 * 그의 세아들은 모두 NBA 농구선수였으며 둘째 아들인 브렌트 베리는 1996년 슬램덩크 컨테스트 챔피언이었다. 백인이 덩크 컨테스트에 우승하는 것은 당시 처음봐서 놀랐던 기억이 난다. 아마 백인이 슬램덩크 컨테스트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브렌트 베리가 유일하지 않을까.


26. 아이재이아 토마스
- 우승 2회, MVP 0회, 파이널 MVP 1회, ALL-NBA 1st TEAM 3회, WS 역대 148위, WS/48 역대 ?위, PER 역대 150위.
* 13시즌 커리어 통산 19.2점(45.2%), 6.9어시스트, 3.6리바운드, 1.9스틸을 기록.
* 2번의 우승 모두 1옵션 우승이었지만 1988-89 파이널 MVP는 팀의 2옵션인 조 듀마스가 가져갔다.
* 토마스는 솔직히 개인 스탯만 따지면 30위권에 들어갈 수 없는 선수이다.
* 하지만 팀의 에이스로서 2번이나 우승했고 그동안 당대의 전설들인 조던, 매직, 버드, 드렉슬러까지 모두 꺾고 우승했던 업적이 있다. 플레이오프때 조던의 불스와 4번 붙어서 3번을 이겼으며, 버드의 셀틱스와 4번 붙어서 3번을 이기고, 매직의 레이커스와 2번 붙어서 1번 이기는 등 그야말로 포스트 시즌에는 정말 강했다. 그렇다고 당시 디트로이트의 팀 멤버가 당시의 불스, 셀틱스, 레이커스보다 딱히 좋았던 것도 아니었다. 2옵션 SG 조 듀마스를 제외하면 딱히 득점력이 좋았던 선수는 없었기 때문.


27. 스카티 피펜
- 우승 6회, MVP 0회, 파이널 MVP 0회, ALL-NBA 1st TEAM 3회, WS 역대 43위, WS/48 역대 126위, PER 역대 125위.
* 6개의 반지가 있긴 하지만 팀의 에이스로 우승한 것은 아니다. 다만 2옵션임에도 불구하고 6번 우승의 업적은 도저히 무시할 수 없어서 30위권 내로 선정.
* 피펜은 스탯만 따지면 30위권에 들어갈 수 있는 선수는 아니다. 개인 스탯도 누적 스탯은 좋지만 비율/2차 스탯이 꽤 좋지 못하고 특히 스윙맨으로서는 미들슛/자유투가 너무 나쁘다. 2번째 쓰리핏때 3시즌 연속으로 플레이오프때 극도로 부진했던 흑역사도 있고. 만약 6번의 우승중 파이널 MVP를 단 하나만이라도 가져갔다면 그의 평가는 더 올라갔을 것이다.
* 그는 안정적인 점퍼를 가지지 못했기 때문에 그의 공력 루틴은 속공이나 골밑 돌파에 이은 덩크/레이업 등 한계가 있었다. 따라서 상대팀의 수비가 더욱 터프해지는 PO에서의 득점력은 반감될 수 밖에 없었다.
* 다만 그는 시야가 좋고 패스가 좋아 많은 어시스트를 올렸고, 신장에 비해 매우 빨라서 속공때는 뛰어난 피니셔였고, 좋은 리바운더였다. 따라서 현역 시절에는 리그 최고의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평가받았다.
* 수비력은 굉장히 뛰어난데 비록 DPOY 는 없지만 All-Defensive 1st Team 8번, 2nd Team에 2번 선정될 정도로 당대 최고의 수비수 중 1명이었다. 피펜이 '효과적인' 1옵션이 가능한가에 대한 논쟁이 있긴 했지만 조던이 빠진 1994-95 시즌은 MVP 컨텐더급(MVP 투표 3위)의 성적을 찍어본 적도 있다. 그리고 99-00 포틀랜드 시절에 자신이 1옵션으로 컨퍼런스 파이널까지 진출한 커리어도 있다.
* 득점, 어시스트, 리바운드, 주력, 수비(스틸, 블록, 대인방어)까지 점퍼/자유투 빼고는 모든면에서 초일류였던 선수. 드림팀에도 2번이나 선출되었다. 당대에 SF 포지션에 피펜보다 확실하게 뛰어났던 선수가 없었던 점도 크다. 1990년대 중반 최고의 SF는 누가 뭐래도 피펜이었는데 당시 리그는 빅맨 전성시대라 SF 포지션은 물론, 같은 스윙맨 포지션인 SG 포지션을 포함해도 피펜보다 확실하게 더 뛰어났다고 말할 수 있는 스윙맨은 조던밖에 없었다. 그랜트 힐도 점퍼가 약하기는 매한가지였고, 미치 리치몬드(SG)는 득점력은 피펜보다 확실히 좋았지만 전형적인 하위팀 에이스라 한계가 있었다.


28. 윌리스 리드
- 우승 2회, MVP 1회, 파이널 MVP 2회, ALL-NBA 1st TEAM 1회, WS 역대 183위, WS/48 역대 86위, PER 역대 130위.
* 1970년대 뉴욕 닉스의 단신 센터. 10시즌 통산 18.7점(45.7%), 12.9리바운드, 1.8어시스트를 기록.
* NBA에는 딱 10시즌밖에 뛰지 못했고 전성기도 길지 못했지만 짧은 전성기 동안 2번의 우승과 1번의 MVP, 2번의 파이널 MVP로 짧고 굵게 선수생활을 했다.
* 2번의 우승 모두 월트 프래지어와 함께 했다. 1옵션 우승은 1번(1969-70 시즌).


29. 스티브 내쉬
- 우승 0회, MVP 2회, 파이널 MVP 0회, ALL-NBA 1st TEAM 3회, WS 역대 39위, WS/48 역대 68위, PER 역대 74위.
* 2번의 백투백 시즌 MVP. 동시대의 샼/르브론/노비츠키도 제치고 MVP를 수상한 점은 플러스 요인.
* 하지만 우승은 커녕 파이널에 올라간 적도 없어서 감점 요인. 말년에 반지를 얻기 위해 코비가 있는 레이커스로 이적했지만 결과는 신통치 못했다.


30. 엘진 베일러
- 우승 0회, MVP 0회, 파이널 MVP 0회, ALL-NBA 1st TEAM 10회, WS 역대 77위, WS/48 역대 115위, PER 역대 26위.
* 14시즌동안 평균득점 27.4점(43.1%)에 13.5 리바운드, 4.3 리바운드를 기록한 가공할만한 올어라운드 SF. ALL-NBA 1st팀만 10회 수상했던 시대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하나.
* 득점왕은 체임벌린이나 릭 배리, 제리 웨스트에 밀려 한번도 하지 못했지만, 득점 2위를 2번, 3위를 2번, 4위를 3번한 득점력이 특히 뛰어난 선수.
* 다만 우승이 1번도 없고(준우승만 8번), 게다가 개인수상조차 당대에 러셀, 윌트 체임벌린, 웨스트, 빅오 같은 전설이 있어서 MVP나 득점왕은 한번도 하지 못했다. 따라서 별명은 '콩'진 베일러.


31. 월트 프래지어
- 우승 2회, MVP 0회, 파이널 MVP 0회, ALL-NBA 1st TEAM 4회, WS 역대 57위, WS/48 역대 45위, PER 역대 98위.
* 70년대 뉴욕 닉스의 명 포인트 가드. All-Defensive 1st Team에만 7번 선정될 정도로 수비력도 매우 뛰어났다.
* 13시즌동안 18.9점(49.0%), 5.9리바운드, 6.1어시스트, 1.9스틸을 기록.
* 우승은 2번이고 2번의 우승 모두 윌리스 리드와 함께 했다. 1옵션 우승은 1번(1972-73 시즌) 있었지만 이 시즌도 파이널 MVP는 윌리스 리드가 수상했다.


32. 존 스탁턴
- 우승 0회, MVP 0회, 파이널 MVP 0회, ALL-NBA 1st TEAM 2회, WS 역대 6위, WS/48 역대 15위, PER 역대 35위.
* 비율 스탯도 매우 뛰어나지만 특히 누적 스탯만큼은 압도적인 최고의 포인트 가드. 우승은 없지만 2번의 파이널 진출.
* 커리어 통산 13.1점, 10.5어시스트, 2.7리바운드, 2.2 스틸을 기록. 역대 NBA 통산 어시스트 1위, 스틸 1위.
* 누적 스탯은 엄청나지만 우승이 한번도 없고, MVP 컨텐더급의 퍼포먼스를 보여준 시즌은 한번도 없었고, 팀의 에이스도 아니었고, ALL-NBA 1st 팀 선정횟수도 불과 2회밖에 되지않았기 때문에 다소 순위가 내려갔다.


33. 케빈 맥헤일
- 우승 3회, MVP 0회, 파이널 MVP 0회, ALL-NBA 1st TEAM 1회, WS 역대 58위, WS/48 역대 38위, PER 역대 73위.
* 래리 버드와 함께 80년대 보스턴에서 3번의 우승을 했던 PF. 뛰어난 골밑 득점력을 보유했고, NBA All-Defensive 1st 팀에 3번, NBA All-Defensive 2nd 팀에 3번이나 선정될 정도로 수비력도 뛰어났다. 식스맨상도 2번 수상. 다만 리바운드는 커리어 평균 7.3개, 커리어 하이가 9.9개일 정도로 평범.
* 13시즌동안 보스턴에서 17.9점(FG% 55.4%), 7.3리바운드를 기록. 커리어 하이인 1986-87 시즌에는 26.1점(FG% 60.4%), 9.9 리바운드, 2.6 어시스트, 2.2개의 블록을 기록. 같은 팀에 버드와 로버트 패리시가 있어서 득점/ 리바운드에 많이 손해봤다는 점을 감안해도 높은 FG%(커리어 평균 55.4%)는 그를 역대급 골밑 스코어러로 놓을 수 있다.
* 개인적으로 역대 우승팀의 2인자로서 맥헤일보다 높게 평가할 수 있는 선수는 빅오, 카림, 코비, 웨이드, 피펜, 커리(혹은 듀란트)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ESPN에서는 역대 PF 랭킹 6위로 놓는 등 높게 평가했다.


34. 제임스 하든
- 우승 0회, MVP 1회, 파이널 MVP 0회, ALL-NBA 1st TEAM 4회, WS 역대 69위, WS/48 역대 9위, PER 역대 18위.
* 현역 최고의 슈팅 가드. 4년 연속으로 MVP 컨텐더급의 퍼포먼스를 보여준 슈퍼스타였고 드디어 MVP를 수상하는데 성공했다.
* 매우 뛰어난 비율 스탯으로 드웨인 웨이드에 충분히 도전할만한 커리어를 걷고 있다. NBA 9년차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워낙 성적이 좋아서 이제 누적 스탯도 나쁘지 않고.
* 이제 그는 최전성기에 들어들었고 팀 성적도 좋지만 이제 그에게 필요한 것은 우승이다. 올 시즌은 우승에 실패했지만 내년에는 팀 동료인 크리스 폴에게 반지를 선물할 수 있을지?


35. 빌 월튼
- 우승 2회, MVP 1회, 파이널 MVP 1회, ALL-NBA 1st TEAM 1회, WS 역대 ?위, WS/48 역대 ?위, PER 역대 ?위.
* 부상으로 커리어의 절반 가량을 날려먹은 비운의 백인 센터. 누적 스탯은 처참하기 짝이 없지만 너무 짧지만 굵은 커리어를 남겨 랭크에 올렸다.
* 커리어 10시즌동안 13.3점(52.1%), 8.2리바운드, 3.4어시스트, 2.2블록의 기록을 올렸다. 커리어 하이인 1976-77 시즌에는 18.6점(52.8%), 14.4리바운드, 3.8어시스트, 3.2블록의 기록을 남겼다.
* 1976-77년 PO때 카림 압둘자바가 이끄는 레이커스를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4-0으로 꺾고, 파이널에도 Dr.J와 조지 맥기니스, 덕 콜린스 등이 버티는 76ers를 이기는 극적인 언더독 우승을 했다. 다음 시즌에는 MVP에도 올랐다.
* 이후 부상으로 골골대다가 1985-86년 시즌에 보스턴으로 이적하여 게임당 20분 이내로 출장시간관리를 받으면서 식스맨상도 타고, 1개의 우승 반지를 더 얻었다.
* NBA에서 유일하게 시즌 MVP, 파이널 MVP, 식스맨상까지 수상한 인물. 누적 스탯 무시하고 커리어만 따지면 30위내에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커리어로 볼 수 있다. NBA 역사상 리그내 시엠과 파엠을 모두 1번씩이라도 가져갔던 선수는 14명(현역 중에는 르브론, 노비츠키, 듀란트 3명)밖에 되지 않는다. 다만 줄부상으로 인해 누적 스탯이 너무 처참해서 순위가 많이 내려간 케이스.


36. 앨런 아이버슨
- 우승 0회, MVP 1회, 파이널 MVP 0회, ALL-NBA 1st TEAM 3회, WS 역대 89위, WS/48 역대 228위, PER 역대 53위.
* 비록 우승은 한번도 못했고(준우승만 1회) 전성기도 짧았지만 짧은 전성기 동안 MVP 1회, 득점왕 4회, 1st TEAM 3회로 짧고 굵은 커리어를 남겼다.
* 전성기가 짧아 누적 스탯은 좋지 않지만, 이 친구를 커리어에 비해 높게 평가하는 이유는 일단 임팩트가 컸다. 단신이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조던 이후 NBA 의 아이콘이었던 몇 안되는 선수였기 때문. 그당시 한국이든 미국이든 동네농구하는 친구라면 누구나 아이버슨의 플레이를 흉내내었을 정도로 아이버슨은 NBA의 독보적인 아이콘이었다. 이 정도로 상징성이 높은 선수는 조던 이후로는 샼-코비-커리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37. 러셀 웨스트브룩
- 우승 0회, MVP 1회, 파이널 MVP 0회, ALL-NBA 1st TEAM 2회, WS 역대 110위, WS/48 역대 63위, PER 역대 14위.
* NBA 역사에 남을 역사상 시즌 트리플 더블을 2번 연속으로 달성.
* 이제 그도 선수로서는 최전성기에 접어들었고, 카멜로 앤서니나 폴 조지 같은 우수한 동료들을 얻었기 때문에 그도 이제 그의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 파이널에 1번 진출한 경력이 있긴 하지만 그가 팀의 1옵션이 된 이후로는 팀은 아직 PO 1라운드도 통과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38. 클라이드 드렉슬러
- 우승 1회, MVP 0회, 파이널 MVP 0회, ALL-NBA 1st TEAM 1회, WS 역대 34위, WS/48 역대 53위, PER 역대 48위.
* 전성기때는 그분에 이은 SG No.2 였고 드림팀 1의 멤버였기도 했다. 슈팅가드 치고 장신(6-7)이라 리바운드 능력이 특히 뛰어났던 다재다능한 선수.
* 포틀랜드에서는 I.토마스의 디트로이트와 조던의 불스에 밀려 파이널에 2번 진출하긴 했지만 결국 우승하는데는 실패했다. 다만 전성기를 지났을때 휴스턴으로 트레이드 된 이후 하킴 올라주원과 함께 2옵션으로 우승 반지를 끼는데는 성공했다.
* 1983년에 입단했는데 팀에 드렉슬러가 있어서 센터가 필요했던 포틀랜드는, 1984년 드래프트때 마이클 조던을 제끼고 센터인 샘 보위를 지명한 것은 아주 유명한 이야기.


39. 제이슨 키드
- 우승 1회, MVP 0회, 파이널 MVP 0회, ALL-NBA 1st TEAM 5회, WS 역대 32위, WS/48 역대 182위, PER 역대 161위.
* 점프슛에는 점프슛을 제외한 넓은 시야, 뛰어난 패스 능력, 어시스트와 리바운드에 특히 강점을 보였던 정통파 포인트 가드. 치명적인 약점인 미들슛 및 골밑 터치 능력은 그가 은퇴할때까지도 극복하지 못했지만 커리어 중반에 3점슛은 장착하는데 성공했다. 6할대의 낮은 프리드로우 성공률도 약점이었으나 8년차부터 커리어 종료시까지 FT%를 8할대로 크게 끌어올렸다.
* 팀의 에이스로서 우승한 것은 아니고(2인자로서 우승) 누적 스탯이 좋다. 다만 비율 스탯(특히 통산 FG% 40.0%)과 효율(2차 스탯)이 꽤 나빠서 감점. 가드가 점퍼가 없는 것은 치명적일 수 밖에 없다.


40. 크리스 폴
- 우승 0회, MVP 0회, 파이널 MVP 0회, ALL-NBA 1st TEAM 4회, WS 역대 19위, WS/48 역대 1위, PER 역대 6위.
* 00년대 후반부터 10년대 초중반까지 리그 최고의 포인트 가드.
* 3번의 어시스트왕과 5번의 스틸왕을 수상할 정도로 뛰어난 개인 성적, 2차 스탯의 황제. 17-18시즌 직후에는 WS/48은 조던조차 넘긴 1위를 차지했다. 이제 연차가 많이 쌓여서 누적 스탯도 상당하다. 다만 MVP 컨텐더급 퍼포먼스는 몇번 보여준 적이 있지만, 시즌 MVP를 수상한 적은 아직 없다.
* 가장 큰 약점인 팀 성적. 17-18 시즌에 '그그컨'의 멍에는 벗어낫지만 여전히 파이널에도 한번도 진출못한 커리어가 발목을 잡는다.


그밖에...

* 게리 페이튼(우승 1회, MVP 0회, 파이널 MVP 0회, ALL-NBA 1st TEAM 2회, WS 역대 28위, WS/48 역대 111위, PER 역대 109위)
* 패트릭 유잉(우승 0회, MVP 0회, 파이널 MVP 0회, ALL-NBA 1st TEAM 1회, WS 역대 42위, WS/48 역대 107위, PER 역대 51위)
* 폴 피어스(우승 1회, MVP 0회, 파이널 MVP 1회, ALL-NBA 2nd TEAM 1회, WS 역대 25위, WS/48 역대 79위, PER 역대 83위)
* 레이 알렌(우승 2회, MVP 0회, 파이널 MVP 0회, ALL-NBA 2nd TEAM 1회, WS 역대 29위, WS/48 역대 101위, PER 역대 131위)
* 조지 거빈(우승 0회, MVP 0회, 파이널 MVP 0회, ALL-NBA 1st TEAM 5회, WS 역대 55위, WS/48 역대 71위, PER 역대 37위)
* 샘 존스(우승 10회, MVP 0회, 파이널 MVP 0회, ALL-NBA 2nd TEAM 3회, WS 역대 97위, WS/48 역대 33위, PER 역대 123위)


...등은 아깝게 40위안에 들지 못했습니다.

이번 파이널 MVP는 꼭 커리가 탔으면 좋겠습니다. 스포츠

시즌 MVP는 2개에 두번의 우승동안 원맨 우승팀의 상징(?)인 파이널 MVP는 아직 하나도 못탔는데, 커리팬으로서 이번에는 반드시 커리가 탔으면 좋겠습니다.

커리팬인이지만 듀란트가 팀의 1옵션인것은 부정 못합니다. 이번 파이널 시리즈 중 마지막 경기 딱 하나만 커리가 미쳐주면 좋겠습니다. 3경기 내내 커리가 똥을 싸더라도 마지막 1경기만 제대로 임팩트를 보여줘 파이널 MVP를 보란듯이 가져가면 좋겠습니다.

듀런트가 커리랑 우승하고 싶어서 와준것도 고맙고 팀 전력을 유지시키기 위해 자신의 연봉을 페이컷 해준것도 고맙고, 듀란트가 팀을 자신을 중심으로 바꾸려고 하지 않고 기존의 골스의 전략에 자기가 적응해준것도 고맙고요. 실제로 듀란트는 자신이 무조건 해결하려는 생각은 없고 커리에게 어시스트도 많이 해주는 등 팀 케미에도 도움을 주고 있는것도 사실이고요.

다만 저는 듀란트를 보는 시선은 복잡합니다. 듀란트에게 에이스 롤까지 뺏긴(?) 느낌이라서요. 듀란트가 커리랑 사이가 안좋다면 듀란트를 미워하기라도 할텐데 듀란트는 워낙 커리에게 잘해주고 있어서 듀란트를 미워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 더욱 더 난감하네요.

역대 NBA 선수 랭킹 (SI/ESPN/CBS/HERO/WP/Hoops/FOX/NA) 스포츠

역대 NBA 선수 랭킹 (SI/ESPN/CBS/HERO/WP/Hoops/FOX/NA)

SI와 ESPN은 2015-16 시즌 도중에 발표한 것이고, CBS와 Hero Sports는 2016-17 시즌 도중에 발표한 것입니다. 워싱턴 포스트의 순위는 All-Time 랭킹이 아니라 ABA/NBA가 합쳐진 1976-77 시즌 이후에 집계한 것이라 빌 러셀, 윌트 체임벌린이 없고 카림 압둘자바, Dr, J, 모제스 말론의 랭킹이 상당히 내려갔음을 감안해주시길 바랍니다.

예전에 한번 올리긴 했지만 FOX Sports, 워싱턴 포스트, NewArena, HERO Sports, Hoopsbabit 것을 추가/갱신하여 다시 올립니다.

 * SI : https://www.si.com/nba/2016/02/09/michael-jordan-lebron-james-stephen-curry-nba-greatest
 * ESPN : http://www.espn.com/nba/story/_/page/nbarankalltime/greatest-players-ever
 * CBS Sports : https://www.cbssports.com/nba/news/cbs-sports-50-greatest-nba-players-of-all-time-where-do-lebron-curry-rank/
 * HERO Sports : https://herosports.com/nba/top-50-greatest-players-in-nba-history
 * Washington Post : https://www.washingtonpost.com/graphics/sports/nba-top-40-players/
 * Hoopshabit : https://hoopshabit.com/2017/09/08/nba-50-greatest-players-time/
 * FOX Sports : https://www.foxsports.com/nba/gallery/ranking-the-25-greatest-players-in-nba-history-100716
 * NewArena : http://newarena.com/nba/ranked-the-32-greatest-players-in-nba-history/


SI 순위 (2016-02-08)
1. 마이클 조던
2. 카림 압둘자바
3. 윌트 체임벌린
4. 매직 존슨
5. 르브론 제임스
6. 오스카 로버츠슨
7. 래리 버드
8. 빌 러셀
9. 제리 웨스트
10. 팀 던컨
11. 엘진 베일러
12. 코비 브라이언트
13. 밥 페티트
14. 모제스 말론
15. 샤킬 오닐
16. 하킴 올라주원
17. 칼 말론
18. 줄리어스 어빙
19. 엘빈 헤이즈
20. 찰스 바클리
21. 월트 프레지어
22. 존 하블리첵
23. 스카티 피펜
24. 조지 마이칸
25. 드웨인 웨이드
26. 조지 거빈
27. 릭 배리
28. 데이비드 로빈슨
29. 아이재아 토마스
30. 존 스탁턴
31. 스테판 커리
32. 빌 월튼
33. 제리 루카스
34. 케빈 가넷
35. 클라이드 드렉슬러
36. 데이브 뱅
37. 더크 노비츠키
38. 밥 쿠지
39. 패트릭 유잉
40. 윌리스 리드
41. 할 그리어
42. 데이브 코웬스
43. 케빈 듀란트
44. 제이슨 키드
45. 앨런 아이버슨
46. 빌 셔먼
47. 크리스 폴
48. 돌프 쉐이즈
49. 케빈 맥하일
50. 폴 애리진


ESPN 순위 (2016-03-04)
1. 마이클 조던
2. 카림 압둘자바
3. 르브론 제임스
4. 매직 존슨
5. 윌트 체임벌린
6. 래리 버드
7. 빌 러셀
8. 팀 던컨
9. 샤킬 오닐
10. 하킴 올라주원
11. 오스카 로버츠슨
12. 코비 브라이언트
13. 제리 웨스트
14. 줄리어스 어빙
15. 모제스 말론
16. 칼 말론
17. 더크 노비츠키
18. 찰스 바클리
19. 존 스탁턴
20. 데이비드 로빈슨
21. 케빈 가넷
22. 케빈 듀란트
23. 스테판 커리
24. 엘진 베일러
25. 스카티 피펜
26. 아이재아 토마스
27. 드웨인 웨이드
28. 존 하블리첵
29. 크리스 폴
30. 스티브 내쉬
31. 케빈 맥하일
32. 패트릭 유잉
33. 조지 마이칸
34. 밥 페티트
35. 제이슨 키드
36. 클라이드 드렉슬러
37. 릭 배리
38. 월트 프래지어
39. 밥 쿠지
40. 엘빈 헤이즈
41. 게리 페이튼
42. 빌 월튼
43. 제임스 워시
44. 도미니크 윌킨스
45. 폴 피어스
46. 앨런 아이버슨
47. 조지 거빈
48. 윌리스 리드
49. 러셀 웨스트브룩
50. 레이 알렌
51. 레지 밀러
52. 밥 맥아두
53. 웨스 언셀드
54. 버나드 킹
55. 데이브 코웬스
56. 파우 가솔
57. 로버트 패리시
58. 토니 파커
59. 카멜로 앤서니
60. 얼 몬로


CBS Sports 순위 (2017-02-17)
1. 마이클 조던
2. 르브론 제임스
3. 윌트 체임벌린
4. 매직 존슨
5. 카림 압둘자바
6. 빌 러셀
7. 팀 던컨
8. 래리 버드
9. 샤킬 오닐
10. 코비 브라이언트
11. 하킴 올라주원
12. 오스카 로버츠슨
13. 제리 웨스트
14. 모제스 말론
15. 케빈 가넷
16. 칼 말론
17. 더크 노비츠키
18. 줄리어스 어빙
19. 스테판 커리
20. 찰스 바클리
21. 크리스 폴
22. 스카티 피펜
23. 존 스탁턴
24. 케빈 듀란트
25. 드웨인 웨이드
26. 엘진 베일러
27. 데이빗 로빈슨
28. 스티브 내쉬
29. 제이슨 키드
30. 클라이드 드렉슬러
31. 패트릭 유잉
32. 월트 프레지어
33. 존 하블리첵
34. 앨런 아이버슨
35. 아이재아 토마스
36. 밥 쿠지
37. 조지 마이칸
38. 폴 피어스
38. 릭 배리
40. 돌프 쉐이여스
41. 엘빈 헤이즈
42. 게리 페이튼
43. 조지 거빈
44. 케빈 맥헤일
45. 팝 페티트
46. 레이 알렌
47. 레지 밀러
48. 도미니크 윌킨스
49. 드와이트 하워드
50. 카와이 레너드


HERO Sports 순위 (2017-04-04)
1. 마이클 조던
2. 르브론 제임스
3. 매직 존슨
4. 래리 버드
5. 샤킬 오닐
6. 카림 압둘자바
7. 빌 러셀
8. 윌트 체임벌린
9. 코비 브라이언트
10. 팀 던컨
11. 오스카 로버츠슨
12. 하킴 올라주원
13. 제리 웨스트
14. 모제스 말론
15. 케빈 가넷
16. 칼 말론
17. 찰스 바클리
18. 줄리어스 어빙
19. 케빈 듀란트
20. 존 하블리첵
21. 밥 페티트
22. 존 스탁턴
23. 엘진 베일러
24. 드웨인 웨이드
25. 스카티 피펜
26. 스테판 커리
27. 아이재이아 토마스
28. 데이비드 로빈슨
29. 릭 베리
30. 밥 쿠지
31. 윌리스 리드
32. 더크 노비츠키
33. 빌 월튼
34. 스티브 내쉬
35. 러셀 웨스트브룩
36. 앨런 아이버슨
37. 월트 프래지어
38. 조지 거빈
39. 패트릭 유잉
40. 게리 페이튼
41. 케빈 맥헤일
42. 클라이드 드렉슬러
43. 제이슨 키드
44. 레이 알렌
45. 데이브 코웬스
46. 크리스 폴
47. 조지 마이칸
48. 엘빈 헤이즈
49. 폴 피어스
50. 도미니크 윌킨스


Washington Post 순위 (2017-05-31)
1. 마이클 조던
2. 르브론 제임스
3. 팀 던컨
4. 매직 존슨
5. 래리 버드
6. 하킴 올라주원
7. 샤킬 오닐
8. 케빈 가넷
9. 코비 브라이언트
10. 더크 노비츠키
11. 카림 압둘자바
12. 칼 말론
13. 찰스 바클리
14. 케빈 듀란트
15. 모제스 말론
16. 데이비드 로빈슨
17. 스카티 피펜
18. 드웨인 웨이드
19. 제이슨 키드
20. 줄리어스 어빙
21. 조지 거빈
22. 크리스 폴
23. 스테판 커리
24. 스티브 내쉬
25. 게리 페이튼
26. 앨런 아이버슨
27. 드와이트 하워드
28. 존 스탁턴
29. 클라이드 드렉슬러
30. 러셀 웨스트브룩
31. 패트릭 유잉
32. 아이재이아 토마스
33. 트레이시 맥그래디
34. 도미니크 윌킨스
35. 레이 알렌
36. 폴 피어스
37. 크리스 보쉬
38. 제임스 하든
39. 케빈 맥헤일
40. 레지 밀러


Hoopshabit 순위 (2017-09-08)
1. 마이클 조던
2. 르브론 제임스
3. 카림 압둘자바
4. 빌 러셀
5. 매직 존슨
6. 래리 버드
7. 팀 던컨
8. 윌트 체임벌린
9. 코비 브라이언트
10. 하킴 올라주원
11. 샤킬 오닐
12. 오스카 로버츠슨
13. 제리 웨스트
14. 모제스 말론
15. 엘진 베일러
16. 존 하블리첵
17. 줄리어스 어빙
18. 칼 말론
19. 찰스 바클리
20. 아이재이아 토마스
21. 스테판 커리
22. 스카티 피펜
23. 드웨인 웨이드
24. 케빈 가넷
25. 더크 노비츠키
26. 케빈 듀란트
27. 밥 코지
28. 밥 페티트
29. 존 스탁턴
30. 데이비드 로빈슨
31. 릭 베리
32. 윌리스 리드
33. 케빈 맥헤일
34. 월트 프래지어
35. 스티브 내쉬
36. 데이브 코웬스
37. 앨런 아이버슨
38. 패트릭 유잉
39. 조지 거빈
40. 빌 월튼
41. 샘 존스
42. 게리 페이튼
43. 제이슨 키드
44. 웨스 언셀드
45. 러셀 웨스트브룩
46. 클라이드 드렉슬러
47. 크리스 폴
48. 제임스 워시
49. 도미니크 윌킨스
50. 조지 마이칸


FOX Sports 순위 (2017-12-25)
1. 마이클 조던
2. 르브론 제임스
3. 카림 압둘자바
4. 샤킬 오닐
5. 팀 던컨
6. 매직 존슨
7. 빌 러셀
8. 윌트 체임벌린
9. 래리 버드
10. 하킴 올라주원
11. 오스카 로버츠슨
12. 코비 브라이언트
13. 데이빗 로빈슨
14. 제리 웨스트
15. 줄리어스 어빙
16. 스카티 피펜
17. 드웨인 웨이드
18. 케빈 가넷
19. 칼 말론
20. 존 스탁턴
21. 더크 노비츠키
22. 케빈 듀란트
23. 레지 밀러
24. 엘진 베일러
25. 찰스 바클리


NewArena 순위 (2018-01-23)
1. 마이클 조던
2. 르브론 제임스
3. 카림 압둘자바
4. 매직 존슨
5. 윌트 체임벌린
6. 코비 브라이언트
7. 샤킬 오닐
8. 팀 던컨
9. 빌 러셀
10. 래리 버드
11. 오스카 로버츠슨
12. 하킴 올라주원
13. 줄리어스 어빙
14. 모제스 말론
15. 드웨인 웨이드
16. 칼 말론
17. 더크 노비츠키
18. 케빈 듀란트
19. 스테판 커리
20. I.토마스
21. 찰스 바클리
22. 제리 웨스트
23. 엘진 베일러
24. 존 스탁턴
25. 데이비드 로빈슨
26. 케빈 맥헤일
27. 케빈 가넷
28. 밥 페티트
29. 제이슨 키드
30. 릭 베리
31. 스카티 피펜
32. 크리스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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