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슈퍼히어로 영화 순위. (2016년 8월 기준) 영화/드라마

개인적인 슈퍼히어로 영화 순위. (2016년 8월 기준)

1. 다크나이트 (2008)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역대 최고의 슈퍼히어로 영화. 누가 의심할 수 있을까?

2. 어벤져스 1 (2012)
- 액션씬, 스토리, 개그씬 등 뭣하나 부족한 점이 없는 수작. 1편은 이렇게 잘만들어놓았는데 2편은 왜...

3. 슈퍼맨 1 (1978)
- 내 인생 최초의 슈퍼히어로 영화.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가장 좋아하는 슈퍼히어로는 단연코 슈퍼맨이었다. 지금은 배트맨이지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크리스토퍼 리브는 역대 최고의 슈퍼맨이라고 생각한다.

4. 엑스맨 2 (2003)
- 엑스맨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괜찮았던 영화. 전작인 엑스맨 1에 비헤서 많은 뮤턴트가 등장해서 눈이 즐거웠다.

5. 스파이더맨 2 (2004)
- 스파이더맨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괜찮았던 영화. 1히어로-1빌런 심심한(?) 구조에서 이토록 뛰어난
영화를 만들기는 쉽지 않다. 닥터 옥의 촉수 움직임이 아주 인상깊다.

6.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2016)
- 극장판이 아닌 감독판(얼티메이트 에디션) 기준. 스토리의 개연성은 몰라도 액션씬 하나만큼은 아주
뛰어났던 작품이었다. 그리고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벤 애플릭은 역대 최고의 배트맨이라고 생각한다. 남들이야 욕하는 작품이었지만 적어도 나는 꽤 재미있었다. 물론 감독판 기준.

7. 배트맨 1 (1989)
- 잭 니콜슨의 조커덕분에 히스 레저의 조커가 역대 최고임을 인정하는 데는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다.

8. 아이언맨 1 (2008)
- 어벤져스 1 을 제외하면 MCU 시리즈 중 최고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이 영화가 아니었다면 MCU 세계관은 출범하지도 못했을 듯.

9. 앤트맨 (2015)
- 기대하지 않았지만 꽤나 괜찮았던 MCU 시리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어벤져스 3)보다 앤트맨의
후속작이 더 기대되는 것은 나뿐일까?

10.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014)
- 기대하지 않았지만 꽤나 괜찮았던 MCU 시리즈 2. A특공대만큼 유쾌했던 영화.

11.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2016)
- 수작이라는 칭호에 아깝지 않은 대작. 역시 올해(2016년) 나온 슈퍼히어로 영화 중에서는 최고인 듯.

12. 슈퍼맨 2 (1980)
- 1편과 2편은 같은 영화를 2개로 나뉘었다고 보기 때문에 별로 우열을 가리고 싶지는 않았지만. 그러고
보니 리차드 도너 편집판은 아직 못봤네.

13. 스파이더맨 1 (2002)
- 스파이더맨이 뉴욕 빌딩을 날아다니는 장면은 당시 아주 멋있었다. 거꾸리 키스신도 기억이 남고.

14.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2011)
- 전작인 엑스맨: 최후의 전쟁 (2006)과 엑스맨 탄생: 울버린 (2009) 관람후 퍼클을 보니 퍼클은
명작으로 보이더라. 낮은 제작비로 인한 액션씬은 아쉽다.

15.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 (2014)
- 이 영화를 기점으로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까지 MCU는 최고의 전성기를 달리게 된다. 중간의 어벤져스 2는 빼고...

16. 맨 오브 스틸 (2014)
- 뛰어난 액션씬. 미적인 영상미와 액션씬을 중요시여기는 잭 스나이더 감독 영화는 내 취향에 꽤나
맞는 듯.

17.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 (2011)
- 개인적으로 전반부는 꽤 볼만했고 유쾌했던 영화. 지나치게 어벤져스 1의 예고편이었다는 점을
강조한점은 아쉽긴 하지만.

18. 엑스맨 1 (2000)
- 좋아하는 엑스맨 시리즈가 영화화되어서 당시에는 꽤 재미있게 봤던 영화. 특히 울버린과 프로페서 X는 만화책에서 바로 튀어난 인물이라고 느낄 정도로 인상적이었다.

19. 슈퍼맨 리턴즈 (2006)
- 슈퍼맨역의 브랜던 라우스와 렉스 루터역의 케빈 스페이시는 마음에 들었던 영화. 캐릭터는 잘 살렸지만 영화 자체는 밍숭맹숭.

20. 데어데블 (2003)
- 창각을 시각으로 구체화 시키는 특수효과는 당시 아주 멋들어져서 기억에 남는다. OST인 더 콜링의 For You는 필청.

수어사이드 스쿼드(2016) 소감. 영화/드라마


어제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관람했습니다. DCEU의 전작격인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극장판조차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게 봤기 때문에 나름대로 기대를 하고 봤는데 로튼토마토나 메타크리틱에서 평점이 너무 나빠서 딱히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스토리도, 액션도, 개그씬도, 편집도 뭔가 엉성한 영화입니다. 중반까지 캐릭터들의 소개 및 과거 행적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는데 적어도 이부분만큼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슈퍼히어로 영화라는게 완성도보다 캐릭터가 더 중요하다고 믿는 사람이라 (여태까지 한번도 영화에 등장하지 않았던) 새로운 캐릭터가 대거 등장하니까 이에 대해 부연설명은 길게 봐서라도 반드시 필요했다고 믿는 사람이고요.

스토리 면에서는 마사 드립이나 치는 배대슈보다 훨씬 더 엉성했고, 액션씬만큼은 최고급이었던 배대슈와는 비교할 수도 없고 엉성한 액션씬으로 실망했던 엑스맨: 아포칼립스보다도 못했습니다.

그냥저냥 할리퀸 및 배트맨 때문에 보러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명목상 주인공은 데드샷(윌 스미스)지만 사실상 본작의 얼굴마담은 할라퀸(마고 로비)니. 재러드 레토의 조커는 잭 니콜슨과 히스 레저의 조커에 비해 발뒤꿈치도 못따라갑니다. 이번작의 조커는 싸이코 악당이 아니라 멋진 로맨티스트로만 보인다는게 문제. 할리퀸과 조커, 인챈트리스(준 문)과 릭 플래그의 로맨스도 영화 관람 내내 방해만 되더군요.

메인빌런인 인챈트리스도 얼굴은 아주 예쁘긴 하지만 밸리댄스만 추다가 갑자기 4:1, 5:1로 뜬금없이 육탄전을 벌이는 등 메인 빌런으로서 카리즈마도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여튼 올해 개봉했던 슈퍼히어로 영화는 그래도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얼티메이트 에디션)과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는 꽤 좋았는데 데드풀은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취향에는 맞지 않았고,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아주 실망했었는데 이번 수어사이드 스쿼드도 기대 이하입니다. 이제 올해 개봉하는 슈퍼히어로 영화는 연말에 개봉하는 닥터 스트레인지밖에 남지 않았네요.

MCU야 요즘 나오는 작품들은 아무리 못해도 최소 평타는 치고 있으니까 별로 걱정이 안되는데, 요즘 20세기 폭스의 엑스맨 시리즈나 WB의 DCEU는 영 힘을 못쓰고 있네요. 엑스맨 시리즈야 뭐 요즘 기준으로는 제작비도 많이 안쓰는 분위기지만 DCEU는 나름대로 제작비도 많이 투자하는데 흥행이 영 신통치 않네요.

내년에 DCEU쪽 영화는 원더우먼이랑 저스티스 리그가 개봉되는데, DCEU쪽도 좀 더 힘을 내어 MCU쪽과 좋은 경쟁 관계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개인적인 평점 : ★★ (2/5)

이번 삼국지 13 역대급이네요. 게임



한글판 나와서 정발판으로 구매해서 즐기고 있는데, 그동안 오버워치만 간간히 하다가 삼국지 13 나오고나서는 삼국지 13만 하고 있습니다.

통일은 아직 한번도 안해봤고, 다른 삼국지 시리즈처럼 도시 5-6개만 먹어도 급 지겨워져서 다시 다른 군주나 장수로 플레이하는 것을 매일 반복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까지만 해도 반동탁연합 시나리오에서 유비로 플레이하다가 지금은 제 둘째딸 이름으로 군사를 만들어서 반동탁연합 시나리오 마등 딸로 설정해서 군주군사중신으로 플레이하고 있고요.

제가 여태까지 1번이라도 플레이 해본 삼국지는 2, 3, 4, 7, 8, 9, 10, 11이고 제대로 해본 작품은 2, 3, 7, 9, 11 인데 이번 13편이 역대 삼국지 중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원탑인것 같습니다.

2000년 이전에 나온 작품은 빼더라도 많은 분들이 명작으로 꼽는 삼국지 11 같은 경우는 내정 시스템이 일일히 건물이 다 지어줘야 하고 건물 짓는 속도도 너무 느리고, 해서 병량/금 수송도 플레이어가 일일히 다 해줘야하고 전투와 내정이 동시에 일어나는데, 1턴에 10일이나 걸리는 등 전투에 집중할 수 없어서(전투와 내정을 동시해 조작해야 해서) 플레이 피로도가 상당했습니다.

다만 이번 13편은 일단 플레이 피로도가 낮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군주 플레이시라도 플레이어가 일일히 모든 내정을 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군주 중신만 잘 임명해 놓으면 중신이나 일반 무장들이 알아서 임무를 제안해서 플레이어는 결재만 하면 됩니다. 중신이나 태수라고 하더라도 임무를 군주에게 제안할 수 있으니 나름대로 세력의 운영 방향을 결정할 수 있고요. 도시에 건설할 시설이나 기술 선택, 군량 보급 및 관리까지 자동으로 CPU에게 위임할 수 있어서 대단히 편합니다.

이번 시리즈는 병사가 도시에 귀속되어 옮길 수 없다는 것도 참 특이하긴 하네요. 중요 무장이라면 다수의 일러스트를 사용한 것도 괜찮고요. 내정/전투, 젊었을때/늙었을때, 일반/고위직 등 일러스트가 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투와 내정이 세미 리얼타임으로 이루어지는 것도 신선. (제가 삼국지 6과 12를 안해봤습니다)

물론 단점이 없지는 않습니다. 역사 시나리오가 좀 작고 재야 플레이 요소가 너무 부족하군요. 결혼을 해도 딱히 메리트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전투나 내정에서 같이 일할때 플러스 요소가 있는 오피스 와이프(?) 같은 개념입니다. 집에 가서 2세를 만든다는가 부인과 연애한다던가 그런것도 없고요. 연애도 부실하고 육아 부분도 없고...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삼국지 10PK가 그래도 이런 소소한 부분은 충실했는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군주제를 특별히 더 선호하고 장수제를 덜 선호하고 그런것은 없습니다. 물론 제가 재미있게 즐긴 작품은 대부분 군주제 작품이긴 하지만 이번 13편은 장수제임에도 불구하고 꽤나 완성도가 높네요. PK가 아닌 오리지널판으로도 꽤 괜찮은 퀄리티가 나왔네요. 부족한 부분은 PK에서 개선이 될거라고 기대되고요. 초창기때는 악평이 많았다고 하는데 코에이 테크모사에서 발빠르고 패치하고 대응해줘서 꽤 괜찮은 퀄리티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PK가 매우 기대됩니다. PK판이 한글판으로 나올지 안나올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PK 한글판이 나오면 꼭 구매해야겠습니다.

주관적인 역대 NBA 선수 랭킹. (ver 8.3) 스포츠

최초 작성시에는 1옵션으로서 우승한 숫자를 가장 중요시 했었습니다. 다만 50년대에는 리그는 겨우 8개팀, 60년대에는 14개팀, 70년대에는 ABA랑 합쳐져야 겨우 22개팀, 80년대에는 23개팀, 90년대에 와서야 27개팀이 되어 지금과 비슷한 30개팀 리그가 되어버리죠. 따라서 50-60년대에 우승한 숫자랑 90-00년대에 우승한 숫자를 직접적으로 비교하는 건 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여, 우승의 비중은 좀 줄여서 우승 숫자와 시즌 MVP, 파이널 MVP는 거의 비슷한 비중으로 놓았습니다.

파이널 MVP를 중요시 하는 이유는 '자신이 에이스로서' 팀을 우승시킬 수 있는지의 여부를 파악하기 위함입니다. 최근 카와이나 이궈달라의 예도 있고 해서 파이널 MVP의 가치가 좀 떨어진 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왠만해서는 우승팀의 에이스에게 주는게 파이널 MVP 이거든요. 개인 스탯은 그 다음입니다.

윈쉐어는 커리어 누적 스탯, 윈쉐어/48분은 커리어 비율 스탯을 가장 잘 나타내주는 스탯으로 여겨서 넣었습니다. PER은 2차 스탯중에서는 가장 종합적이고 합리적인 스탯이라 여겨 넣었습니다. 비슷한 레벨의 선수라면 비율 스탯보다 누적 스탯을 우선시 했습니다.

1955년 이전에는 MVP 제도가 없었기 때문에 1955년 이전의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따라서 조지 마이칸, 밥 페티트 같은 고대 레전드는 제외) 참고로 파이널 MVP는 1969년 이후에 생겼습니다.

2016년 초 ESPN과 SI 의 평가도 감안했습니다. 2015-16 시즌 도중에 평가한 것이라는 것을 감안해주시길 바랍니다.

* ESPN : http://espn.go.com/nba/story/_/page/nbarankalltime/greatest-players-ever
* SI : http://www.si.com/nba/2016/02/09/michael-jordan-lebron-james-stephen-curry-nba-greatest

이의가 있으신 분은 덧글 부탁드립니다. 다음 버전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1. 마이클 조던
- 우승 6회, MVP 5회, 파이널 MVP 6회, ALL-NBA 1st TEAM 10회, 윈쉐어 역대 4위, 윈쉐어/48 역대 1위, PER 역대 1위.
* 반지갯수, 수상실적, 개인 스탯, 누적 스탯 모두 종합적으로 감안해도 이론의 여지가 없을 역대 NBA 최고 선수. 비율 스탯은 압도적인 1위이고 누적 스탯조차 최상위권.
* 게다가 스포츠 슈퍼 스타로서의 상품성 및 상징적인 의미까지 더하면 압도적 1위.


2. 카림 압둘자바
- 우승 6회, MVP 6회, 파이널 MVP 2회, ALL-NBA 1st TEAM 10회, 윈쉐어 역대 1위, 윈쉐어/48 역대 7위, PER 역대 12위.
* 20시즌을 뛴 NBA 의 전설. 압도적인 누적 스탯.
* 전설의 3센터 중에서도 필두로 꼽을 수 있고, 전설의 3센터 중에서는 자유투 성공률도 가장 뛰어나다. (커리어 통산 72.1%) 70년에는 압둘자바의 라이벌이라고 부를만한 선수도 없을 정도로 시대를 지배했던 선수였다.
* 다만 6번의 우승 중 1옵션 우승은 겨우 2차례. 그의 3번째 우승(1982)부터는 매직 존슨 때문에 2옵션으로 우승했다고 보는 것이 옳을듯하다.


3. 르브론 제임스
- 우승 3회, MVP 4회, 파이널 MVP 3회, ALL-NBA 1st TEAM 10회, 윈쉐어 역대 8위, 윈쉐어/48 역대 6위, PER 역대 2위.
* 압도적인 수상 경력. NBA에서 MJ - SHAQ에 이어 00년대 후반과 10년대 초반을 지배했던 선수. 최전성기는 지났지만 아직도 여전히 리그에서 세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는 최고의 선수 중 하나.
* 르브론은 개인 스탯은 조던과 맞먹을 정도로 아주 좋다. 다만 아직 전성기인 선수라 PER 수치가 은퇴한 선수보다 높게 평가되어 있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 여전히 준우승이 우승보다 많긴 하지만, 우승 경험도 이제 3회로 충분. 준우승한 2014-15 시즌에도 최소 파이널 MVP 후보에 들 수 있는 자격은 있었다.
* 이제 역대 최고의 SF를 꼽는데, 북미쪽도 국내도 이번 우승으로 인해 버드를 넘었다는 게 중론. 우승 숫자도 이제 동일하고 누적스탯, 비율스탯, 개인수상실적까지 모두 이미 버드를 능가.
* 르브론이 러셀과 체임벌린은 넘은게 확실하다고 보고, 매직과 르브론 중 둘중 누구를 3위에 올릴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매직의 임팩트도 뛰어나지만 르브론이 매직보다 누적 스탯, 비율 스탯, 2차 스탯까지 능가하고 수상 실적조차 매직보다 낫기 때문에, 르브론을 3위로 선정했다.
* ESPN에서는 3위, SI에서는 5위로 평가.


4. 매직 존슨
- 우승 5회, MVP 3회, 파이널 MVP 3회, ALL-NBA 1st TEAM 9회, 윈쉐어 역대 23위, 윈쉐어/48 역대 8위, PER 역대 14위.
* NBA 역대 최고의 포인트가드. 커리어 동안 9번의 NBA 파이널 진출과 5번의 우승의 임팩트는 조던이나 빌 러셀에 비교할 수 있을 정도.
* 그의 루키 시즌 우승(1980)만 제외하면 모두 팀의 에이스로서 우승. 그 루키시즌조차 파이널 MVP 까지 수상함.
* 다만 AIDS 감염때문에 31세에 은퇴를 했던점은 굉장히 아쉬운 부분. 35세에 복귀하여 1시즌 뛴것까지 감안해도 겨우 13시즌. 따라서 누적 스탯은 딱히 좋은 편은 아니다.
* ESPN에서는 4위, SI에서는 4위로 평가.


5. 빌 러셀
- 우승 11회, MVP 5회, 파이널 MVP 0회, ALL-NBA 1st TEAM 3회, 윈쉐어 역대 19위, 윈쉐어/48 역대 26위, PER 역대 104위.
* 러셀, 체임벌린의 시대는 블록이 집계되지 않아 개인 스탯에서 손해를 보고 그당시 파이널 MVP 제도도
없었다는 것을 감안해도 러셀과 체임벌린은 60년대에 너무 압도적이었음. 러셀이 파이널 MVP가 하나도 없는건 1969년 시즌부터 파이널 MVP가 있었기 때문. 만약 그 당시에 파이널 MVP 제도가 없었다면 러셀이 조던보다 더 많이 수상했을거라고 예상.
* 러셀은 MVP 수상도 많으나 개인 스탯이 좀 초라함. (특히 득점) 하지만 가장 중요한 반지 11개로 역대 NBA 1위. 50년대에는 리그는 겨우 8개팀, 60년대에는 14개팀밖에 없었다는 것을 감안해도 우승 11회는 현대 NBA 리그에서는 이제 누구도 넘지 못할 기록.
* 다만 미국 현지에서도 빌 러셀과 윌트 체임벌린의 평가는 갈수록 떨어지고, 매직과 버드가 순위가 오르는 중인듯. ESPN에서는 7위, SI에서는 8위로 평가.


6. 윌트 체임벌린
- 우승 2회, MVP 4회, 파이널 MVP 1회, ALL-NBA 1st TEAM 7회, 윈쉐어 역대 2위, 윈쉐어/48 역대 4위, PER 역대 5위.
* 최전성기때의 스탯은 조던도 넘어설만큼 역대 NBA 1위. (역대 시즌 PER 1, 2, 6위가 체임벌린, 조던은 역대 PER 3, 5, 8, 9위)
* 다만 우승이 너무 적다. 커리어 10년동안 9번을 빌 러셀의 보스턴에 막혀서 우승을 거의 하지 못했다. 물론 60년대 초중반의 워리어스나 식서스보다 보스턴이 더 팀원들이 좋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오히려 1969년의 LA 레이커스는 늙고 병든 보스턴보다 더 팀원 수준이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체임벌린 - 제리 웨스트 - 엘진 베일러의 당대 최고의 선수들이 한팀에 다 모여있었다) 빌 러셀의 보스턴에 막혀 우승을 하지 못했다. 그의 2번째 우승인 1972 레이커스의 에이스는 체임벌린이 아니라 제리 웨스트였다. 그의 커리어 동안에는 NBA의 팀이 지금처럼 많지도 않았다는 점에서 고작 2회의 우승(1옵션 우승은 고작 1번) 너무 아쉽다. 자유투가 샤킬 오닐급이라는 것도 약점.
* 게다가 빌 러셀과 다르게 팀을 위해서 게임을 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스탯을 위해 독불장군처럼 플레이한다는 팀 동료로 비난을 많이 받아왔다. 결국 전성기를 지나 이러한 독단적인 마인드를 버려서야 겨우 우승이 가능했다. 따라서 사견이지만 체임벌린은 농구 선수로서 결코 빌 러셀보다도 뛰어난 선수는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 ESPN에서는 5위, SI에서는 3위로 평가.


7. 래리 버드
- 우승 3회, MVP 3회, 파이널 MVP 2회, ALL-NBA 1st TEAM 9회, 윈쉐어 역대 26위, 윈쉐어/48 역대 19위, PER 역대 18위.

7. 팀 던컨
- 우승 5회, MVP 2회, 파이널 MVP 3회, ALL-NBA 1st TEAM 10회, 윈쉐어 역대 6위, 윈쉐어/48 역대 13위, PER 역대 13위.

* 버드와 던컨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 공동 7위 그룹으로 묶었다. ESPN에서는 버드를 6위, 던컨을 8위, SI에서는 버드를 7위, 던컨을 10위로 평가했다.
* 1984년부터 86년까지 최전성기의 버드는 매직과 조던조차 한수 접어둬야 할 정도의 리그의 지배자였다. (3연속 MVP 수상에 2번의 우승과 1번의 준우승)
* 버드는 비율 스탯, 임팩트 측면에서 모두 좋으나 커리어가 13시즌밖에 안되는 것이 아쉽다. 물론 버드는 대학 졸업하고 늦은 나이에 NBA에 들어온 것도 감안해야 하지만.
* 던컨의 압도적인 우승 숫자와 누적 스탯은 오닐보다 한 수 위. NBA 역대 최고의 PF 라는 것에 대해 의문을 가질 팬들은 없을 듯.
* 임팩트 측면에는 살짝 부족한 측면이 있지만(연속 우승이 없고, 확실한 1옵션 우승은 5번의 우승 중 3번 정도?) 팀의 숫자가 많이 늘어난 2000년 이후에 던컨만큼 우승을 많이 했던 선수도 없다.
* 벌써 19시즌째 현역. 카림이 20시즌, 로버트 패리시가 21시즌 현역생활을 했는데, 이 노인은 진짜 언제까지 현역생활을 이어갈지 알 수 없음.


9. 샤킬 오닐
- 우승 4회, MVP 1회, 파이널 MVP 3회, ALL-NBA 1st TEAM 8회, 윈쉐어 역대 12위, 윈쉐어/48 역대 15위, PER 역대 3위.

* 샼의 밀리니엄 레이커스는 NBA 역대 최강팀을 꼽으면 항상 다섯 손가락안에 들 수 있는 최강팀 중 하나. 특히 00, 01, 02때의 샼은 조던과 맞먹을 정도의 임팩트로 평가하는 전문가들도 많다.
* 자유투 성공률이 65%만 되었다면 전설의 3센터과 동등하게 평가할 수도 있었을 듯. MVP 수상이 겨우 1번밖에 없는데 전성기때 잔부상으로 결장이 제법 많아서 MVP 수상에 불리했다. 정규 시즌 MVP를 1번밖에 못받았기 때문에 버드나 던컨보다 평가가 살짝 아래로 평가받는 듯.


10. 코비 브라이언트
- 우승 5회, MVP 1회, 파이널 MVP 2회, ALL-NBA 1st TEAM 11회, 윈쉐어 역대 18위, 윈쉐어/48 역대 55위, PER 역대 23위.
* 5개의 반지와 압도적인 누적 스탯. 물론 밀리니엄 레이커스 시절에는 오닐이 팀의 에이스였다는 것을 감안해도 자신이 에이스로서 2번의 우승은 인정해줘야 한다. 20시즌의 누적 스탯도 깡패임.
* 커리어 통산 25.0점, 5.2리바운드, 2.8어시스트, 1.4스틸을 기록, 게다가 ALL-NBA 1st TEAM 11회 수상은 칼 말론과 공동 NBA 최다 기록. (조던은 10회)
* 역대 NBA 슈팅가드 중 그분에 이은 확고한 2인자.


11. 하킴 올라주원
- 우승 2회, MVP 1회, 파이널 MVP 2회, ALL-NBA 1st TEAM 6회, 윈쉐어 역대 20위, 윈쉐어/48 역대 44위, PER 역대 16위.

* 개인적으로는 올라주원이 전설의 3센터 제외하면 역대 최고의 센터라고 꼽고 싶지만, 누적 스탯에서 오닐한테 밀린다. 반지 갯수도 하킴의 이름값에 비하면 적음.
* 개인적으로 조던의 시대에 그나마 조던의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는 5명 중 1명이라고 생각함 (나머지 4명은 매직, 버드, K.말론, 바클리. 샤킬 오닐과는 전성기가 8년 이상 차이가 나서 샼은 뺐다.)


12. 오스카 로버츠슨
- 우승 1회, MVP 1회, 파이널 MVP 0회, ALL-NBA 1st TEAM 9회, 윈쉐어 역대 11위, 윈쉐어/48 역대 16위, PER 역대 20위
* 빅오. 커리어 통산 25.7점, 9.5어시스트, 7.5 리바운드를 기록한 스탯괴물. 정규시즌만 따져서 압도적인 트리플 더블 181개 (2위는 매직의 138개, 3위는 제이슨 키드의 107개)
* 다만 우승 개수가 1회라 너무 적고(그것도 카림 압둘자바와 함께했던 2옵션 우승이었다) 아무래도 너무 옛날 선수라 PER에서 손해를 많이 보았다.


13. 제리 웨스트
- 우승 1회, MVP 0회, 파이널 MVP 1회, ALL-NBA 1st TEAM 10회, 윈쉐어 역대 21위, 윈쉐어/48 역대 10위, PER 역대 23위
* 역대 슈팅가드 No.3. NBA 로고의 주인공. 우승했던 1972 레이커스는 비록 체임벌린이 같은 팀으로 있긴 했지만 그 당시 팀의 에이스는 웨스트였음.
* 다만 당대 전설인 러셀과 체임벌린에 막혀 MVP 수상이 없다. 러셀의 보스턴에 막혀서 우승 회수가 오직 1번밖에 없고, 체임벌린에 막혀 득점왕 조차 1번밖에 못했다. 1969년에 우승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파이널 MVP를 수상했던 점이 특기할만함.


14. 줄리어스 어빙
- 우승 3회(NBA 1회, ABA 2회), MVP 4회(NBA 1회, ABA 3회), ALL-NBA 1st TEAM 9회(NBA 5회, ABA 4회), 파이널 MVP 0회, 윈쉐어 역대 13위, 윈쉐어/48 역대 27위, PER 역대 17위.

14. 모제스 말론
- 우승 1회, MVP 3회, 파이널 MVP 1회, ALL-NBA 1st TEAM 4회, 윈쉐어 역대 14위, 윈쉐어/48 역대 51위, PER 역대 30위.

* 14위 그룹은 애매해서 2명 모두 공동 14위 그룹으로 묶음
* Dr.J의 2번의 우승은 NBA 우승이 아니라 10개팀밖에 안되는 ABA 우승이라 좀 더 평가절하의 여지가 있다. NBA 최초 우승인 1983 필라델피아때 팀의 에이스는 Dr.J가 아니라 모제스 말론이었다.
* 모제스 말론은 우승이 1번밖에 안되는 것이 감점 요인. 하지만 굉장한 개인 누적/비율 스탯.


16. 칼 말론
- 우승 0회, MVP 2회, 파이널 MVP 0회, ALL-NBA 1st TEAM 11회, 윈쉐어 역대 3위, 윈쉐어/48 역대 18위, PER 역대 15위
* K.말론은 우승이 없는 선수 중에서는 가장 순위가 높다. 압둘자바 다음으로 꾸준했던 무관의 제왕이라는 말에 딱 맞는 선수.
* 1번이라도 우승했다면 적어도 12위권에 놓을 수 있는 선수였다고 생각한다. 우승이 없어서 감점.


17. 더크 노비츠키
- 우승 1회, MVP 1회, 파이널 MVP 1회, ALL-NBA 1st TEAM 4회, 윈쉐어 역대 7위, 윈쉐어/48 역대 20위, PER 역대 21위.
* 노비츠키는 수상 성적만 따지면 칼 말론보다 더 좋다. 1옵션 우승에 파엠에 시엠에 갖출것은 다 갖췄다. 누적 깡패인 칼 말론과 비교해도 그다지 떨어지지 않는 누적과 비율 스탯까지... 현역 선수 중에서는 르브론, 던컨 다음으로 위대한 선수로 충분히 손꼽을 수 있다고 본다.


18. 데이비드 로빈슨
- 우승 2회, MVP 1회, 파이널 MVP 0회, ALL-NBA 1st TEAM 4회, 윈쉐어 역대 15위, 윈쉐어/48 역대 2위, PER 역대 4위.
* 엄청난 비율 스탯. 샤킬 오닐이나 윌트 체임벌린보다도 비율 스탯이 좋다.
* 1990년대 초중반까지 90년대 4대 센터 중 가장 높게 평가받던 센터는 D.로빈슨이었다. 1994년 하킴의 우승 이후 평가는 바뀌어버리지만...
* 우승도 2번이나 있고 비율 스탯도 엄청나게 좋으나 정작 자신이 팀 에이스일때는 우승은 커녕 NBA 파이널에도 진출하지 못한게 감점이다. 압도적인 비율 스탯보다 누적 스탯이 낮은 이유는 겨우 14시즌밖에 뛰지 않아서이다.


19. 케빈 가넷
- 우승 1회, MVP 1회, 파이널 MVP 0회, ALL-NBA 1st TEAM 4회, 윈쉐어 역대 9위, 윈쉐어/48 역대 35위, PER 역대 27위
* 21시즌이나 뛴 뛰어난 누적 스탯. 아주 다재다능한 선수. 스탯도 좋지만 공격력보다 수비력이 매우 뛰어났다.
* MVP도 받았고, 우승도 했으니 이룰건 다 이뤘다. 이제 은퇴가 눈앞에 있는 듯.


20. 찰스 바클리
- 우승 0회, MVP 1회, 파이널 MVP 0회, ALL-NBA 1st TEAM 5회, 윈쉐어 역대 16위, 윈쉐어/48 역대 9위, PER 역대 11위
* 반지가 없는 선수 중 K.말론 다음으로 개인 성적이 좋고 비율스탯은 오히려 K.말론보다 뛰어나다. MVP 경험은 있지만 우승이 1번도 없고 준우승도 1번밖에 없어서 너무 아쉬운 선수.


21. 스테판 커리
- 우승 1회, MVP 2회, 파이널 MVP 0회, ALL-NBA 1st TEAM 2회, 윈쉐어 역대 188위, 윈쉐어/48 역대 23위, PER 역대 19위.
* 2016년 현재 NBA 최고의 선수. 2회 연속 시즌 MVP.
* 사실 누적 스탯은 초라하기 짝이 없지만 (슈퍼스타급 선수로 성장한 건 겨우 2년차) 비율 스탯이 뛰어나고 2회 연속 MVP와 우승도 있어서 가산점.
* MVP 2회 이상에 1옵션 우승까지 차지한 선수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만약 2016년 시즌에 2년 연속 우승만 했더라도 순위가 15위권 내외로 오르지 않았을까. 다만 아직 평가하기는 이르지만 2번의 파이널에서 평범했던 점은 아쉽다. 파이널 MVP를 1번이라도 더 받는다면 평가가 많이 달라지겠지만.


22. 드웨인 웨이드
- 우승 3회, MVP 0회, 파이널 MVP 1회, ALL-NBA 1st TEAM 2회, 윈쉐어 역대 54위, 윈쉐어/48 역대 39위, PER 역대 10위
* 3번의 반지 중 1번은 1옵션으로서 우승. 그리고 르브론과 함께 2개의 반지를 더 얻었다.
* 이제 최전성기는 지났지만 지금 당장 은퇴해도 역대 NBA SG 중 랭킹 4위에는 들어갈 수 있는 커리어로 부족함이 없다.


23. 엘진 베일러
- 우승 0회, MVP 0회, 파이널 MVP 0회, ALL-NBA 1st TEAM 10회, 윈쉐어 역대 75위, 윈쉐어/48 역대 113위, PER 역대 26위
* 14시즌동안 평균득점 27.4점에 13.5 리바운드, 4.3 리바운드를 기록한 가공할만한 SF. ALL-NBA 1st팀만 10회 수상했던 시대를 지배했던 선수 중 하나.
* 다만 우승이 1번도 없고(준우승만 8번), 게다가 당대에 빌 러셀과 윌트 체임벌린, 제리 웨스트라는 전설이 있어서 MVP나 득점왕을 한번도 하지 못했다.


24. 존 하블리첵
- 우승 8회, MVP 0회, 파이널 MVP 1회, ALL-NBA 1st TEAM 4회, 윈쉐어 역대 35위, 윈쉐어/48 역대 167위, PER 역대 181위
* 60년대말 ~ 70년대 중반까지 보스톤 왕조의 에이스. 빌 러셀의 11개 반지 중 후반 6개는 하블리첵과 함께 했다. NBA 역대 최고의 식스맨.
* 커리어 통산 20.0득점(FG 43.9%), 6.3 리바운드, 4.8 어시스트를 기록.
* PER이 낮은 이유는 그당시 블록이 집계되지 않아 스탯에서 손해를 보고, 파이널 MVP가 1번밖에 없는 이유는 1969년부터 파이널 MVP가 있었기 때문. (1969년 파이널 MVP는 준우승팀인 제리 웨스트였음)


25. 아이재아 토마스
- 우승 2회, MVP 0회, 파이널 MVP 1회, ALL-NBA 1st TEAM 3회, 윈쉐어 역대 140위, 윈쉐어/48 역대 ?위, PER 역대 140위
* 토마스는 솔직히 개인 스탯만 따지면 30위권에 들어갈 수 없는 선수이다.
* 하지만 팀의 에이스로서 2번이나 우승했고 그동안 당대의 전설들인 조던, 매직, 버드, 드렉슬러까지 모두 꺾고 우승을 차지했기에 가산점.


26. 스카티 피펜
- 우승 6회, MVP 0회, 파이널 MVP 0회, ALL-NBA 1st TEAM 3회, 윈쉐어 역대 41위, 윈쉐어/48 역대 124위, PER 역대 119위
* 피펜도 개인 스탯만 따지면 솔직히 30위권에 들어갈 수 있는 선수는 아니다. 개인 스탯도 누적 스탯은 좋지만 비율 스탯이 슈퍼스타급 선수 치고는 좋지 못하고 특히 스윙맨으로서는 미들슛/자유투가 너무 나쁘다.
* 6개의 반지가 있긴 하지만 팀의 에이스도 우승한 것도 아니었다. 다만 2옵션임에도 불구하고 6번 우승은 도저히 무시할 수 없다. 드림팀에도 2번이나 선출된 SF로서 역대 최고 수비수.


27. 존 스탁턴
- 우승 0회, MVP 0회, 파이널 MVP 0회, ALL-NBA 1st TEAM 2회, 윈쉐어 역대 5위, 윈쉐어/48 역대 14위, PER 역대 33위
* 역대 PG 중 5위권안에 들 수 있는 선수, 비율 스탯도 매우 뛰어나지만 특히 누적 스탯만큼은 압도적인 최고의 포인트 가드.
* 커리어 통산 13.1점, 10.5어시스트, 2.7리바운드, 2.2 스틸을 기록. 역대 NBA 어시스트 1위, 스틸 1위.
* 다만 우승이 한번도 없고, 팀의 에이스도 아니었고, 임팩트조차 부족했기 때문에 다소 평가절하됨.


28. 케빈 듀런트
- 우승 0회, MVP 1회, 파이널 MVP 0회, ALL-NBA 1st TEAM 5회, 윈쉐어 역대 67위, 윈쉐어/48 역대 10위, PER 역대 8위)
* 아직 전성기인 그를 너무 이르게 놓은 점은 없잖아 있지만, 압도적인 비율 스탯은 그를 어쩔 수 없이 NBA 30위권 플레이어에 넣을 수 밖에 없다고 본다.
* MVP도 있고, 여전히 NBA에서 3손가락안에 들 수 있는 특급 플레이어. 그래도 커리어 내에 1옵션 우승 1번이라도 추가하면 20위권 내외로 껑충 뛰어오르지 않을까?


29. 스티브 내쉬
- 우승 0회, MVP 2회, 파이널 MVP 0회, ALL-NBA 1st TEAM 3회, 윈쉐어 역대 38위, 윈쉐어/48 역대 65위, PER 역대 70위
* 2번의 백투백 시즌 MVP.
* 하지만 우승은 커녕 파이널에 올라간 적도 없어서 감점 요인. 2번의 MVP는 당시 상황을 감안해도 그를 지나치게 과대평가한 점이 없잖아 있는 듯 하고... 개인적으로 2번의 MVP 중 1번은 르브론이나 샼, 혹은 노비츠키가 타야 되지 않았나 싶다


30. 케빈 맥헤일
- 우승 3회, MVP 0회, 파이널 MVP 0회, ALL-NBA 1st TEAM 1회, 윈쉐어 역대 57위, 윈쉐어/48 역대 37위, PER 역대 69위
* 래리 버드와 함께 80년대 보스턴에서 3번의 우승을 했던 PF. 뛰어난 골밑 득점력을 보유했고, NBA All-Defensive 1st 팀에 3번, NBA All-Defensive 2nd 팀에 3번이나 선정될 정도로 수비력도 뛰어났다. 식스맨상도 2번 수상. 다만 다만 리바운드는 커리어 평균 7.3개, 커리어 하이가 9.9개일 정도로 평범.
* 13시즌동안 보스턴에서 17.9점(FG 55.4%), 7.3리바운드를 기록.
* 개인적으로 역대 우승팀의 2인자로서 그보다 높게 평가할 수 있는 선수는 압둘자바나 빅오, 코비, 웨이드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ESPN에서는 역대 PF 랭킹 6위로 놓는 등 높게 평가했다.


그밖에...

* 제이슨 키드(우승 1회, MVP 0회, 파이널 MVP 0회, ALL-NBA 1st TEAM 5회, 윈쉐어 역대 31위, 윈쉐어/48 역대 177위, PER 역대 151위)
* 패트릭 유잉(우승 0회, MVP 0회, 파이널 MVP 0회, ALL-NBA 1st TEAM 1회, 윈쉐어 역대 40위, 윈쉐어/48 역대 105위, PER 역대 50위)
* 크리스 폴(우승 0회, MVP 0회, 파이널 MVP 0회, ALL-NBA 1st TEAM 4회, 윈쉐어 역대 29위, 윈쉐어/48 역대 3위, PER 역대 6위)

...등은 아깝게 30위안에 들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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