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글루 파인더
Bellona는 누구?
197x년생. 남자. 회사원. 승현군 싸이월드전자 엔지니어 겸 펌웨어/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 한국프로야구는 자이언츠빠, 스타크는 저그빠, WoW 는 호드빠. 현재는 딸 사랑 팔불출 아빠 모드. ㅠㅠ 요즘 즐기는 게임 : 식물 vs 좀비(Plants vs. Zombies) 철권 태그 토너먼트(Tekken Tag Tournament ; PS2) Blogging Tool 온라인 문법/철자 검사기이글루 Comment에서 ID 추출하기 블로그 링크 Interlude 4thSEIJI님 블로그 Colors Of Life 생각이 없는 블로그 둠씨의 취미생활 여름하늘님 블로그 SUMMER’s Uncensored onesound님 블로그 지인들 링크 상주군 싸이월드선우군 홈페이지 지혜양 싸이월드 재명군 블로그 카테고리
이전 블로그
최근 등록된 덧글
폭풍간지 단 사랑해주세..
by 우훗 at 07/05 복서와 왕과 꼬챙이가 15.. by 아레스실버 at 07/05 풍선 좀비와 안개를 일.. by Bellona at 06/27 식물 vs 좀비 질문있어요.. by 난다박 at 06/26 팝캡과 비슷한 곳입니다.. by 정신병원장 at 06/18 이원석은 몰라도, 최준.. by Bellona at 06/13 두산 프런트가 정말 냉.. by Bellona at 06/13 참으로 바보같은 팀이지요.. by Bellona at 06/13 속설에 마누라는 바꿔도.. by Bellona at 06/13 그게 뭡니까... -_- by Bellona at 06/13 혼자가서 보면 되죠. 저.. by Bellona at 06/13 솔직히 원석이나 준석이.. by 마삭희 at 06/13 두산 2군이 그렇게 선수를.. by 우훗 at 06/13 저는 그냥 세컨드를 롯데.. by 키세 at 06/13 두산은 말 그대로 미라클.. by GDSYTOP at 06/13 최근 등록된 트랙백
터미네이터(미래전쟁의..
by 리나루카스의 작은공간 .. 주인공이 투수가 아닌 야.. by RNarsis의 다락방 2008 KBO 올스타전 투표.. by Reinado Ampliamente 이글루 링크
[이불을 걷자] 구구한..
觀鷄者의 망상 공간 샤아전용 블로그 병장A의 WHY WE FIGHT 천년용왕의 둥지 명랑사회 선진조국 - 덮.. 작은 스푼 하나의 용기 Wonderful Crazy! 나그네의 '삼국지' 쾌도난담 ▒ 제닉스의 사고뭉치 ▒ 헤지러브의 지옥 잠보니스틱스 天體觀測 -_- [미르기닷컴] 外傳 Plluto's cheerful Geh.. 히미코의 사마대제국 JOSH의 험난한 세상 .. 유파네 얼음집 The Aris Company 이런저런 이야기 : Revolu.. 세계정복가육성회단 꿈도 야망도 없는 無限雜談空間 ▶ Let Us Cling Toget.. ☆드림노트2☆ Analogue Story 산왕의 건전성추구위원회 EST's nEST hansang's world is no.. Area 25 (몰락한 멕시.. Sakura Planet Cafe .. 일단은 무제 明과 冥의 경계에서 without coffee Cafe Freedom 지루박 에어콘칠칠골뱅이핫메.. WHIRL WIND (이젠 빅.. C'est La Vie 모두 집으로 돌아가자. .. Tao's Blog Chapter 7 : Normal Route Eggy Lab S.O.A(Spirits Of Alt's.. n.blog cre-Inside 찌질찔찔 큰 솥에 사막아저씨가 물.. 伏魔殿 * Orange Sunshine .hack//Minmay's Kaw.. 안녕 눈사람 요아킴의『환상 소나타 : .. 뽐뿌 inside 뭐든지 말해봐. 루리의 그래비티 블래스트 외계인공간(外界人空間) Purgatorium 月狼牙의 B.Rose in Br.. 비싼 어묵 搏之不得 ※ Tir 의 고유결계 ※ 人生無쌍 neofrog's little isle 혜미오빠의 얼음집 쾌속고양이의 게임 일기 백금기사의 舊 연구소 동쪽의 아레스실버 13월의 혁명자 로오나의..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ZAKURER™의 건.. arisulog 하이텔슈리의 프리토크 날림의 안경소녀를 얕보.. Sympathy in panic 魔神皇帝의 제7격납고 이상훈의 사는 이야기 Milly564 지름 이글루스 닷컴 野郞ども!六甲おろし.. midikey's 95% 왜냐면 그 편이 로맨틱.. 치르치르's JouRNeY kumakuma memory 300의 만담천하 언제나, 어디서나, 언.. CookieBox ~~사보텐 아일랜드~~ 역습의 졸업★ 프로 와.. Katz! Yellz!! Yeah!!! 스컬로케이의 修羅之道 DIVE into YOURSELF Sin prisa, Sin pausa! RO姉妹 ozzyz review 허지웅.. 뿌리의 이글루스 Zelucas Art's 機械化製局 Jay's photo diar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타나카 리에님과 함께 .. Operetta : Everteens 나락장 in 'egloos 분점' 고독한별의 순수한♥망.. Pengo in 夢見館 (The.. 楚鈴-가시나무방울 아마란스의 잡다 감상기 신생 스위트워터 : 마하 7.. 츠메카린 이야기 sIMAGINATIONs NocheBuena A Better Tomorrow.... 렉시즘 : ReXism Naked city 나름대로 정리한 방...? ButcherBoy WORKSHO.. 벨푼트의 호숫가 산장 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나인볼의 망상구현 Production Planner's .. sure, don't be shy. Reign's Phantasmago.. 성냥갑속의 성냥 ◈CAPMAN의 스케치북◈ Mascot 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 Rewrite 』: 죽박 놉니다 WILD PARADISE NO POTION 살며 생각하며... Rising 炫 레여의 블로그-큰별이 .. 나른한 오후의 잡상노트 落修羅魔獸 the Tower 몬스터헌터 전원일기 Lucidian World 하로君의 小小한 風景 Temple of Teferry ◆ mirkwood ◆ 푸 하 네 만 화 가 .. white table c-r-a-c-k-ER Homa comics by 굽.. Romancer's place .. 세뇌군의 일상잡상 ★JJ의 잡상노트★ LoVe MandOO jinn 조심 미래로의 유산 겨울잠 둥지 야구와 특촬 중독증 무규칙 이종블로그.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정시퇴근의 일곱색깔 매.. Twisted Life X칼리버의 게임,애니.. Alice in Wonderland The Lair of bonedra.. 남자라면 핑크 게렉터블로그 이규영 연예영화 블로그 뇌세척 성윤이의 어둠에서 푸른.. 그녀의 쉼터 ver. egloos World Wide Winbee 대마왕 YANG의 ()공간 Cranberry's Panic R.. ■ Mikrokosmos ■ 다영이의 일기 카나코의 순수지대 공복의 집 지랄말고그림그려 勇氣を受け繼ぐ子供達へ 남조의 작은 새장 그래 제길 나 이렇게 .. 아돌군의 잡설들. 괴기대작전의 정체성 혼.. 그게모양 Mirror sru의 침대밑 공간 Prismaticallization 폐쇄 wow하고 살테야요 빛의 성녀의 이름으로 ~Res Cafe~ [1st] J.. Ever Stray 실버씨의 유쾌한 인생 푸른 새벽 언제나 수면부족 이공간 [異契褸雅粹透.. 더블서티 깊은 숲 속에서 밥먹고 하면 좋아요~ FANTASTIC MACHINE 그냥고기 志素의 일기장 서가 ▦ 108계단 40단블로그 북.. '돌아오지 않는 숲' ◆G.a.u.s.s.i.a.n .. 희야: 羲/屋 새퍼 양파의 런던 일기 Jumping around Luca!! 이젤론의 표현의 자유가.. 본가는 http://WaterDra.. ★스톰의 게임기획 연구실 이른 아침에 일어나든지 Look at me 악의 조직 한국지부 깨쓰통 폭발했음 Suowo's tremendous.. 『Uglycat의 도피장소.. groove it on ★ Emerald dream Ciel de Noir. Ciel de.. sylent's service 봄~ 가을 에만 활동 하는.. 발할라의 전당 네스타의 유쾌한 취미공간 雨影의 단칸방 Season 2 1월군의 행복한 날 대략 혼잣말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는.. 푸우씨의 세상살기 ****** Garden of Graves 닭쫓다가지붕쳐다보는개.. 결론에 가보기 또끼의 그림창고 World of Warcraft UZR 끝나지 않는 나의꿈 그리.. 끄적모듬 한접시 METAL SQUAD 음...? First Contact Season.. 라플라스의 魔 Delta-38의 버닝생활공간 흰 물고기의 꿈 Burning★은 이루어진다. 김구농의 강철의 가마솥 Club NineStars 샤다라빠 Sematary 백베어드님의 전자오락 .. 열려있는 타임캡슐 ★ Stella et Fossilis 공돌이 자취생의 어둠의.. 작은 삶의 조각 Impossible is Nothing Giants Journal 개념은 없음, 불만은 .. 한계란 진보를 위한 첫.. [오늘도 구직중인] 半.. lifestory. 液化哲人要塞; Liquified.. Windy takes it all 1번 지명권을 향하여~~~ 뇌내 망상 변소. Good Log out! my life.. 우리에겐 내년이 있다. 하슈의 Astral Station 안녕하신가! 힘세고 강한.. Dialogue Think Punk A BIG FAN 赤風's 神室町 찰즈씨의 참을 수 없는 저.. 미타민의 미디어 우걱우걱 the BZArm 페네's home Minority Report 개점.. 고유성 만화방창 L.. |
![]() 스파4 (Street Fighter 4) PC판으로 구입했습니다. 1. 그렇게 해보고 싶던 게임이었는데, 결국 아케이드판이나 콘솔판으로는 구경조차 못해보고 결국 제 PC 로 처음으로 구경해 보는군요. (하아~) 사실 이 게임때문에 XBOX360이나 PS3까지 구입하려고 했었지만, 다행히 PC판으로나마 해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2. 제 PC 사양인 AMD 윈저 5200+, 2G RAM, nVIDIA 8600GT 의 PC 사양으로 1280x1024 해상도로는 도저히 무리고, 1024x768 해상도로 벤치마크에서 대전내 70 프레임 가까스로 뽑아주네요. (수직동기 OFF, 안티앨리어싱 OFF, 모델품질 고, 배경 표시 고, 나머지는 모두 저) 게다가 이벤트 씬에서는 자주 40~50 프레임대로 떨어집니다. 실제로 원활한 온라인 대전을 위해서는 저보다 더 낮게 옵션을 낮추어줄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구입한지 2년 정도 지난 (그것도 구입 당시에도 그다지 높은 사양이라고 보기는 힘들었던) PC 에서 중옵이라도 그나마 원활하게 구동해주니 고마울 뿐입니다. 3. 정품 인증이 상당히 까다로운 모양인데, Game for Windows - LIVE 에 가입을 해야하고 인터넷이 연결된 상태에서만 게임 실행이 가능한 모양입니다. 게다가 동시 인스톨 횟수도 5회로 제한되어 있는 모양입니다. (언인스톨 하면 다시 카운트가 복구된다고 하지만...) 게다가 게임내 모든 설정이 인터넷 서버로만 저장할 수 있어서, 해적판은 현재로서는 언락 캐릭터도 꺼내지 못한다고 합니다. 스팀도 굳이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지 않더라도 싱글 게임은 가능합니다만, 지나치게 인증이 까다롭다고 느껴지네요. 4. 이제 겨우 고우켄까지 겨우 언락시킨 상태라 자세한 소감은 얘기하기 힘듭니다만, 게임을 처음 해봄에도 불구하고 조작감이나 위화감을 전혀 느끼지 못할정도로 자연스러웠습니다. 즉, SF2 나 SF Zero, CVS 시리즈등과 게임의 느낌이 거의 흡사했습니다. 10여년전 SF3 를 처음 해봤을때는 상당한 위화감이 있었는데 말이죠. 요즘 회사일이 바빠서 게임은 2-3주 후에나 되야 제대로 해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자세한 소감은 그 때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5. 주 캐릭터는 스파 시리즈 언제나처럼 류로 할 생각입니다. 고우켄도 한번 키워보고 싶고요. (성능은 보기보다 뛰어난 편은 아닌듯 싶습니다) 그외에는 춘리, 블랑카 정도를 파보고 싶고, 신캐릭터 중에서는 루퍼스 정도가 관심이 가네요. 6. 참고로 SF4 캐릭터 능력치표와 상성표를 올립니다. 출처 : http://www.sf-mania.com/xe/ 이어지는 내용
요즘 KBO 이야기.
1. 롯데가 4-5월에 극심한 부진을 떨쳐내고, 별다른 전력 상승 효과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요즘 연승을 달리고 있다. 2. 조성환 & 손민한 선수가 돌아왔다지만 두 선수 복귀 이후 주전력인지는 좀 더 검정해봐야 하겠다. 조성환 선수는 복귀 이후 타율 .355, OPS .802의 맹타를 휘두르고 있지만, 몸상태가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은 모양이다. 근육통으로 요즘 경기에 출전을 못하고 있고... 손민한 선수도 겨우 1경기 뛰었을 뿐이니, 완전히 부활했다고는 말하기 어렵다. 적어도 2-3 경기는 좀 더 뛰어봐야...- 3. 그래도 손민한 1명의 가세 및 장원준 (최근 30일내 방어율 3.69, WHIP 1.67)과 송승준(최근 30일내 방어율 3.31, WHIP 1.41)이 요즘 시즌초보다 살아나는 시점에서, 선발진은 작년만큼은 아니지만 시즌초보다는 상당히 안정화된 느낌이다. 단, 구원진은 작년이나 시즌 초보다도 더욱 더 나빠졌다. 강영식 선수가 부상으로 2군으로 내려간 이후로는 현재 '그나마' 믿을만한 구원 투수는 애킨스랑 이정훈 선수밖에 없다. 김일엽 선수는 이번주 일요일 경기만 끝나면, 다시 불펜으로 복귀할 것으로 보여 숨통은 튀겠지만 말이다. 애킨스 선수는 최근에는 좀 부진한 것 같지만, 적어도 1이닝만 맡긴다면 크게 문제는 없는 수준으로 보인다. 4. 가르시아 선수.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선수인데, 너무 부진해서 아쉽다. 출루율도, 타율도 너무 신통치 않다. (AVG 0.308, OPS 0.750) 그나마 최근 5경기에서 AVG 0.368, OPS 1.060 의 맹타를 휘두르고 있지만, 그동안 상대했던 투수들이 각팀의 1, 2선발급 투수가 아니라는 것을 감안하면, 슬럼프에서 벗어났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지금부터라도 3할 3푼 이상의 맹타를 휘두르지 않으면, 시즌 도중 퇴출은 자명한것으로 보인다. 5. 정수근 선수가 복귀했다지만 -그의 복귀가 정당한지는 일단 논외로 하고- 뎁스가 깊은 롯데 외야진에 전력에 크게 도움이 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현재 외야에서 이인구, 가르시아가 버티고 있고, 요즘 컨디션 좋은 박정준, 정보명 선수도 플래툰으로 돌아가면서 선발 출장하고 있고, 외야 수비 최고인 이승화 조차 막판 대수비 요원으로나 쓰이고 있는 마당에 정수근 선수의 자리가 있을지는 의문이다. 김주찬 선수도 현재 여러가지 사정상 1루를 보고 있지만, 그도 장기적으로는 외야수로 보는게 맞고... 6. 김민성 선수는 이원석 선수가 아쉽지 않을만큼 기대의 150% 이상을 해주고 있다. 이미 신인왕 후보 레이스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고, 현재 야수중에서는 성적만으로는 최고의 신인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두산의 신인 투수들인 이용찬, 홍상삼, 고창성 선수를 어떻게 뛰어넘느냐가 문제겠지만... 요즘 거의 전경기/전이닝 출장을 하고 있는데, 이제 여름도 다가오니 체력 관리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7. SK, 두산의 2강에, 기아의 1중강, 나머지 5약중 4강 플레이오프의 나머지 한자리는 삼성 아니면 롯데의 싸움이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는 삼성이 4위로 시즌을 마감하지 않을까 생각되지만, 아직 시즌의 절반도 치루지 않았으니 말이다. 8. 두산은 참 신기한 팀이다. 주전들이 대부분 부상당하거나 딴팀에 가더라도, 갑툭튀한 선수들이 그 구멍을 메꾸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홍성흔이 나가니 최준석이 포텐 폭발(젠장, 롯데 있을때 좀 잘하지)하며 중심 타선에 한자리를 올렸고, 이원석도 갑자기 포텐 폭발(젠장, 롯데 있을때 좀 잘하지)하며 6번타자로 뛰고 있고, 또 갑자기 이용찬, 홍상삼, 고창성같은 뛰어난 신인 투수들이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다니 말이다. -_- 두산에는 선수들이 마르지 않는 화수분이라도 있는걸까. -_- 원래 두산이 원년때부터 선역 이미지가 강했던 팀이긴 하다. 팀전력이야 SK가 더 강하긴 하지만, SK는 각종 빈볼 사건등등으로 요즘에는 완전 악역 이미지로 굳어진 느낌이라, 베이징 올림픽때부터 야구를 보기 시작한 처자들은 두산 팬들이 제일 많은듯한 느낌이다. 사실 본인도 82년 프로 원년때는 박철순 선수때문에 OB팬이었지만 -그때는 국민학교 2학년인 야구를 모르던 시기라 그냥 박철순 팬이었다고 보는게 더 맞을듯- 그후 고등학교 진학하면서 야구를 좀 알게되면서 어느새 롯데팬이 되었지만... -_- 신기하게 몇몇 롯데팬들 중 롯데팬 때려치우겠다는 분들은, 전부 하나같이 두산팬 하겠다는 분들이더라... 그래도 1주일을 못가서 욕하면서도 롯데 경기 보고 있지만... 아내도 롯데팬 때려치우고 두산팬 한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고있지만, 결국 경기는 맨날 롯데 경기만 보고 있다 -_-) ![]() 주의 : 아래 내용에 치명적인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1.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Terminator Salvation)를 보다. 전설적인 액션 & 호러 영화였던 터미네이터와 터미네이터2, 그리고 그 전작의 명성에 먹칠을 했던 터미네이터3의 후속작,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이 개봉되었다. 2. 1, 2, 3편 사이버넷이 미래를 바꾸고자 '암살자'를 내보내고, 존 코너가 그를 막고자 또 다른 '보호자'를 내보내서 경호 대상을 보호하는 데 주된 스토리였는데, 이번 신작부터는 이미 스카이넷이 전 세계를 장악하고, 그에 따라 인류가 저항하는 스토리로 스케일이 무척 커져버렸다. 3. 마커스 라이트. 시리즈 최초로 등장하는 마커스 라이트라는 인물은, 시리즈 최초로 등장하는 인간과 기계의 혼합스타일인 사이보그 타입 터미네이터로 등장한다. 이번 작품의 실질적인 주인공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터미네이터 시리즈 스토리상으로 아주 중요한 인물은 아니지만, 자신의 정체와 과거를 알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시나리오상 상당히 매력적인 인물이다. 존 코너는 비현실적인 영웅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게 하고 좀 더 감정이입이 쉬운 인간적인 마커스를 아예 주인공으로 해서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것도 나쁘지 않았을텐데 말이다. 어쨌든 마커스의 이른 퇴장은 의외로 아쉬웠다. 후속작에서도 어떻게 스토리를 꾸며서 재등장할 여지야 남아있지만 말이다 (메카 및 사이보그 매니아들을 위해..) 4. 존 코너. 뭐 전형적인 미래 영웅의 모습이다. 영화내에서는 뭐 무난한 히어로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선택받은 자' 답게 좀 더 제갈량 같은 영웅스러운 지장의 모습을 묘사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그냥 평범한 인간다운 전쟁영화 주인공을 보여주는 것은 좀 아쉬웠다. 미래야 어쨌든 존 코너 한명 때문에 압도적인 물량의 스카이넷이 인간한테 패배했다고, 타임머신까지 써가면서 스카이넷은 그의 존재를 말살시키려고 한 존재니까 말이다. 이번 작에서는 어쨌든 스토리상 비중은 마커스보다는 작아보였다. -_- 5. 카일 리스 터미네이터 1편에서는 사라 코너를 보호하는 역활을 했지만, 이번 영화에서는 다르게 미래의 아들인 존 코너로부터 보호를 받는 햇병아리 저항군으로 나온다. 이번 작에서는 비중이 그렇게 큰 편은 아니었지만, 차후작에서는 존 코너 이상으로 영화내에서 비중이 높게 나올 가능성이 있는 캐릭터이다. 스토리상 카일 리스가 과거로 보내졌을 당시도 지금의 존 코너보다도 더 나이가 어렸다고 설정되어 있는 모양인데, 차후작에서 존 코너와 카일 리스의 어색한 사이가 어떻게 될지도 궁금하다. 어쨌든 존 코너는 조카같은 느낌의 카일 리스를 과거로 보내야 타임 패러독스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인데, 6. 영화 종반에 스토리상 존 코너가 죽을 지도 모른다는 복선도 깔아두었고, 실제로 제작자측에서도 존 코너를 사고로 죽이고, 마커스 라이트가 존 코너의 대역을 맡는 그런 엔딩을 고려했던 모양이지만, 타임 패러독스가 너무 복잡하게 되어서, 일단 평범한 엔딩으로 진행하려고 한 모양이다. 하긴 카일 리스라는 스토리상 너무나 중요한 인물이 여전히 남아있으니 말이다. 어쨌든 T2 에서도 T1에서의 심판의 날이 예정보다 늦추어졌다는 얘기가 나오니, 미래가 정확하게 실현된다는 보장은 없다. 운명은 인간의 의지로 바꿀 수 있다라는 사실은 시리즈내내 통과하는 플롯이니 말이다. 터미네이터 프리퀄 시리즈는 이제부터 시작이니까... 이번 4편은 졸작인 3편을 아예 흑역사 취급해버리려는 모양도 있는 모양인데, 전설적인 1편과 2편의 완성도에는 비교할 정도의 레벨은 아니지만, 평범한 블록버스터 영화로는 나쁘지 않다. 오히려 후속작이 더 기대된다고 할까. 개인적인 평점 : ★★★ (별 3개)
1.
개인적으로 뭐 이런저런 일들이 있어서, 블로그에 너무 신경을 안썼군요. 요즘은 그래도 그렇게 바쁘지는 않습니다만, 신경쓸일이 많아져서 말이죠... 2. 건강이 많이 나빠진것 같네요. 체중 증가등 건강에 적신호가 많이 옵니다. 요즘 운동도 꾸진히 하고 있고, 식사도 좀 줄이고 있긴 하지만 말이죠. 다음주에 병원에도 한번 가봐야 할것 같습니다. 3. 게임은 요즘 식물 vs 좀비(Plants vs. Zombies)에 빠져있습니다. 아내 및 회사 사람들, 그리고 여동생까지 이 게임을 소개시켜줬더니 다들 이 게임 한다고 정신없네요. 저는 어드벤쳐 모드는 1번 깨고, 현재는 서바이벌 모드를 즐기고 있네요. 무한 서버이벌은 1번만 해봤는데, 18판까지 갔습니다. 비교적 적당한 난이도에, 중독성까지... 과연 진리의 PopCap Games 입니다. -_- 4. 요즘 집에서 혼자 철권 태그 토너먼트 하고 있습니다. 원래 마메로 철권TT를 구동하려고 했었는데, 프레임이 30-40사이가 고작이라, PC로 하는건 포기하고 PS2를 안방TV에 연결해서 즐기고 있습니다. 캐릭터는 언제나처럼 헤이하치 & 카즈야 위주로 가고 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풍신권의 뛰우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_- 그런데 같은 풍신류인 진 & 데빌은 그렇게 정이 안가더군요. 진은 카즈야나 헤이하치 만큼의 카리즈마가 보이지 않고, 데빌은 성능은 좋지만, 기술이 너무 빈약해서... PC 상대로 뭐 이런저런 기술 연습이나 하고있지요. 개인적으로는 철권4, 5, 6편보다 오히려 철권3 및 철권TT 가 더 호쾌하고 재미있네요. 요즘은 철권2 및 철권3가 하고싶어서 PS2용 철권5나 다시 구매해볼까 고려중입니다. 원래 철권보다는 버파팬이었는데, 요즘 버파는 거의 망해서 게임센터에서도 보기 힘드니까요. 요즘 일본에서도 버파가 철권한테 밀린지 오래되었고요. 그래도 국내에서는 버파4때는 국내에서도 그럭저럭 히트한걸로 아는데... (철권4가 워낙 죽을 쓴 것도 있겠지만) 5. 레포데2(Left 4 Dead 2)가 올해 11월 17일에 발매한답니다. -_- 1편 발매한지 몇달이나 되었다고 2편을 발표한답니까. -_- 내용을 보니 후속작도 아니고, 거의 확장팩 수준의 업데이트를 보여주는군요. 레포데1 구입한 사람만 바보되었네요. 2편이 나와도 안 살수는 없고... -_- 6. 롯데 경기 보다가 성격 버리겠습니다. 어떻게 5:0으로 이기고 있던 게임이 뒤집어지는지... -_- (6월 5일 경기 두산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