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경기전 "리쌍"이라는 e스포츠 최고의 대박 매치로, 많은 사람들을 기대하게 했던 MSL.
최근 스타크 e스포츠 계에서 가장 실력이 뛰어난 4명을 일컫는 단어인 "택뱅리쌍",
그중 최근 가장 상승세가 좋은 "리쌍"의 매치. (이제동 vs 이영호!)
현존 최강의 매치라고 단언해도 좋은 대진 아닌가!
팀리퀴드 같은 해외 스타크 e스포츠 사이트에서도 경기 시작 며칠전부터 엄청난
관심을 내비친 대회였다.
2.
무슨 99 PKO 코리아 오픈도 아니고, 선수와 관중을 독립시킨 '사실상 무관중 대회'
게다가 촌스럽게 짝이 없는 선수 입장씬.
(관중들 조차 어이가 없는 실소가 터져나왔었다)
3.
결과는 3경기 정전 사고로... -_-;
게다가 3경기는 명경기로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흥미진진한 경기였었는데...
4.
최고의 선수, 최고의 흥행 매치로도 줘도 못먹는 MSL 운영진.
이러니까 MSL이 OSL보다 떨어지는 2부 리그라고 까이는거다.
선수들이야 무슨 죄가 있는가?
5.
OSL쪽은 차기 스폰서가 대한항공이라는 대형 스폰서를 잡았지만, MSL쪽은 스폰서를 잡을
수 있을런지 조차 솔직히 의문이다. 올해안에 출시될 스타크2도 변수라 대회의
존폐 여부조차 의심스러운 상황이다.
e스포츠 계의 현상 유지를 위해서는 여전히 양대 개인 리그 체제를 유지하는게
좋긴 한데...
이번 네이트 MSL은 스타크 e스포츠의 팬에게는 역대 최악의 대회로 남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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