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잡담 요즘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여유가 없습니다... 2008/11/09 10:21 by Bellona


출근했지만 그나마 휴일이라 조금 여유가 있어서 회사에서 포스팅합니다.

약 1-2주전부터 두통이 심하고, 밤에 잠을 잘 자지 못합니다.

타이레놀을 거의 1주일에 2회 가량 복용하고 있으며, 밤에 수면을 깊게 자지 못합니다.
9시 전에 집에 도착하는 경우에는 11시 정도에 잠자리에 들긴 하지만,
2시 전후까찌 잠을 못이루는 경우가 많고, 11시쯤 잠이 들더라도 2시 전후쯤
꼭 잠을 설치게 됩니다. 새벽 4시 넘어서 겨우 잠이 들긴하지만, 충분히 잠을 자지
못하니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고, 업무 시간에도 너무 힘듭니다.

어제는 2주만에 겨우 하루 쉴 수 있었지만, 휴일에 집에서도 멍하게 있는 시간에는
회사 업무 생각을 하는 경우도 많고요.

예전에는 주말에 수영이라도 다녔지만, 요즘은 운동할 시간도 부족한 것 같네요.
가끔 휴일이라도 수면 보충하는게 다라...

건강도, 친구도, 인맥도 많이 잃은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전화 통화야 가끔 하지만
이제는 만나서 술마실 시간도 내기 힘드네요.

지금 총각도 아니고, 부양 가족이 2명이 있는 가장의 입장이라서 사는게 더 힘드네요...
어깨가 무겁습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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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Machine 2008/11/09 11:50 # 답글

    후 많이 힘드실거 같습니다..

    저도 요세 뭔가 많이 망가진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짊어진다는 무게감은 그렇게까지 느껴진적이 없어서..

    부디 힘내시기 바랍니다!
  • Bellona 2008/11/16 14:39 #

    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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