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요즘 근황... 2009/06/07 06:56 by Bellona

1.
개인적으로 뭐 이런저런 일들이 있어서, 블로그에 너무 신경을 안썼군요.
요즘은 그래도 그렇게 바쁘지는 않습니다만, 신경쓸일이 많아져서 말이죠...


2.
건강이 많이 나빠진것 같네요. 체중 증가등 건강에 적신호가 많이 옵니다.
요즘 운동도 꾸진히 하고 있고, 식사도 좀 줄이고 있긴 하지만 말이죠.
다음주에 병원에도 한번 가봐야 할것 같습니다.


3.
게임은 요즘 식물 vs 좀비(Plants vs. Zombies)에 빠져있습니다.
아내 및 회사 사람들, 그리고 여동생까지 이 게임을 소개시켜줬더니 다들 이 게임
한다고 정신없네요.

저는 어드벤쳐 모드는 1번 깨고, 현재는 서바이벌 모드를 즐기고 있네요.
무한 서버이벌은 1번만 해봤는데, 18판까지 갔습니다.

비교적 적당한 난이도에, 중독성까지... 과연 진리의 PopCap Games 입니다. -_-


4.
요즘 집에서 혼자 철권 태그 토너먼트 하고 있습니다.
원래 마메로 철권TT를 구동하려고 했었는데, 프레임이 30-40사이가 고작이라,
PC로 하는건 포기하고 PS2를 안방TV에 연결해서 즐기고 있습니다.

캐릭터는 언제나처럼 헤이하치 & 카즈야 위주로 가고 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풍신권의 뛰우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_-

그런데 같은 풍신류인 진 & 데빌은 그렇게 정이 안가더군요. 진은 카즈야나 헤이하치
만큼의 카리즈마가 보이지 않고, 데빌은 성능은 좋지만, 기술이 너무 빈약해서...

PC 상대로 뭐 이런저런 기술 연습이나 하고있지요.

개인적으로는 철권4, 5, 6편보다 오히려 철권3 및 철권TT 가 더 호쾌하고
재미있네요. 요즘은 철권2 및 철권3가 하고싶어서 PS2용 철권5나 다시 구매해볼까
고려중입니다.

원래 철권보다는 버파팬이었는데, 요즘 버파는 거의 망해서 게임센터에서도 보기
힘드니까요. 요즘 일본에서도 버파가 철권한테 밀린지 오래되었고요.
그래도 국내에서는 버파4때는 국내에서도 그럭저럭 히트한걸로 아는데...
(철권4가 워낙 죽을 쓴 것도 있겠지만)


5.
레포데2(Left 4 Dead 2)가 올해 11월 17일에 발매한답니다. -_-
1편 발매한지 몇달이나 되었다고 2편을 발표한답니까. -_-

내용을 보니 후속작도 아니고, 거의 확장팩 수준의 업데이트를 보여주는군요.

레포데1 구입한 사람만 바보되었네요. 2편이 나와도 안 살수는 없고... -_-


6.
롯데 경기 보다가 성격 버리겠습니다.
어떻게 5:0으로 이기고 있던 게임이 뒤집어지는지... -_- (6월 5일 경기 두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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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정신병원장 2009/06/07 21:48 # 답글

    저에게 진리는 armor games 뿐입니다 -ㅅ-;
  • Bellona 2009/06/13 21:10 #

    그게 뭡니까... -_-
  • 정신병원장 2009/06/18 16:09 #

    팝캡과 비슷한 곳입니다 =ㅅ=;
    거기도 나름 중독성 있는 게임들이 많아서 시간때우기로는 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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