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블로그에서 스파4의 후속작인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에 새로운 캐릭터인
'한주리'(쥬리)에게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네요.
캡콤 최초의 한국인 캐릭터의 영광을 차지했는데 (물론 먼저 CVS1에 김사범이
게스트로 등장한 적은 있습니다만... CVS2에서는 장거한도 등장했었죠)
개인적으로는 캡콤에서 왜 한국인 캐릭터를 이제서야 등장시키는지 원망스럽지 말입니다.
왜 격투게임에 나오는 한국인 캐릭터는 전부 하나같이 태권도를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주리는 기존의 한국인 여성 태권도 캐릭터인 류영미, 채림, 이진주와는 전혀 다른
강렬한 개성을 보여주고 있네요. 과연
변태메이커 캡콤은 절대 평범하고 정상적인 캐릭터를
내는 법이 없죠. ^^
특히 울트라콤보 후 상대의 귓가에 "기분 좋았었지?"라고 속삭이는 장면은 매우 강렬하네요.
정의 오타쿠인 김갑환과는 전혀 반대되는 안티 테제인 캐릭터임에는 분명해 보입니다.
그래도 제 취향인 캐릭터는 아니라, 아마 플레이할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만... ^^;
일단 XBOX360과 PS3로 발매된다고 하지만, 전작과 마찬가지로 PC판이 등장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PC판으로 발매되면 역시나 구입해야 겠네요.
슈스파4가 나오면 고우켄한테 일반 승룡권이나 장착시켜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고우켄은 정말 기대했던 캐릭터였는데, 성능에 절망한 케이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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