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 조정훈, 장원준, 송승준, 임경완, 이정훈
포수 : 강민호, 장성우
내야수 : 이대호, 홍성흔, 조성환, 김민성
외야수 : 김주찬
(이하 12명)
이상 12명 명단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도 별로 이견은 없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군입대 예정 : 이상화, 최대성, 박기혁(?) 등은 보호 선수 명단에서 일단 제외합니다.
최기문 포수는 구단에서 일부로 FA 선언시켜서 잡으면 자동 보호 되죠.
올해 제대 예정 선수 : 손용석, 김수화 등등...
<- 올해 제대 한 선수들에 대해서는 규정을 잘 모르겠네요. 자동 보호가 되는건지...
손민한 : 나이많고 재활 치료중인 연봉 7억짜리 선수. 만약에 보호 명단에 넣지 않더라도
보상 선수로 데려갈 가능성은 낮다고 보지만, 그렇다고 안 넣을 수는 없다고 봅니다.
만약 보호 선수로 제외하다가 덜컥 데려가버리면 롯데 프런트들 전부 사직서
써야되고, 사직 구장은 불바다 될겁니다. -_-
강영식 : 09시즌은 실망의 연속이었지만, 롯데의 귀하고 귀한 좌완 불펜.
그리고 08시즌의 랜디 모드를 떠올리면 더욱 더 제외할 수 없다고 봅니다.
배장호 : 08시즌에는 별로였기만, 09시즌 중반 이후부터 상당히 제구력이 좋아졌고,
07시즌때 최고의 불펜 에이스였기도 했습니다.
팀내에서는 유력한 5선발 후보로 고려중이기도 하고, 점차 성장하고 있어서
역시 제외시키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젊으니 아무래도 이용훈, 이정민 선수보다는 우선 순위가 높을거라고
봅니다.
이승화 : 타격은 별로지만, 순수하게 수비만 따지만 KBO 최고의 중견수라고 봅니다.
정말 중요한 경기에서는 항상 주준으로 나왔고, 주전으로 나오지 않더라도
이기고 있는 경기에는 거의 대수비 요원으로 나온, 사실상 롯데 최고의
마무리(?)라고 봅니다. 군필이라는 장점도 있습니다. 역시 제외하기 어렵습니다.
(이하 16명)
투수 : 이용훈, 이정민, 나승현
야수 : 정보명, 박정준, 이인구
이 6명 중 2명밖에 잡을 수 없다고 봅니다.
외국인 선수 및 FA로 추가 영입이 어떻게 될 지는 모르지만,
만약 외국인 선수로 2명 모두 투수로 뽑는다면, 투수 3명은 다 풀수도 있다고 봅니다.
만약 FA로 A급 3루수로 뽑게되면, 정보명 선수는 풀릴 가능성이 매우 높고,
가르시아랑 재계약 하게 되면 좌타 외야수가 많기 때문에, 좌타 외야수 2명 모두
풀릴 가능성도 높겠네요. 게다가 이인구/박정준 선수 모두 젊은 나이에 군필이라는
장점도 있죠. 개인적으로 박정준은 정말 아깝습니다만...
18인 보호 제외 선수 :
투수 : 김대우, 하준호, 오병일 등...
야수 : 전준우, 오장훈, 손아섭, 박종윤 등...
아깝긴 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18명에 얘들까지 들어갈 여지는 없습니다.
8888577 하면서 모아놓은 고만고만한 유망주들은 정말 많네요. 어쩌면 두산이나
SK보다 유망주는 더 많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롯데는 이범호 같은 거물 FA를 영입하지 않는 이상, FA 영입은 왠만하면 안하는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