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지하는 3차 FX 사업 기종.

3차 FX 사업에 관한 단상.




3차 FX 사업을 결정하는 시기가 이제 1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박근혜 정부는 3차 FX 사업을 더 이상 연기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천명했고, 어차피 2020년부터 퇴역하는 60여대의 F-4E 기를 대체해야 합니다. 게다가 F-5E/F, KF-5E/F(제공호)도 170여대도 하루빨리 대체되어야 하기도 하고요. (A-37 및 F-5E 기종은 60대의 FA-50으로 대체될 예정입니다.)

총 5종의 후보 기체가 있었습니다만, 그중 T-50 PAKFA와 JAS-39 그리펜NG는 입찰을 포기하였고, F-35A 라이트닝 II, F-15SE 사일런트 이글, 유로파이터 타이푼 3기종이 최종 결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포스팅에도 서술했다 시피, 위 3기종은 1차 FX 사업때와는 달리 3기종 모두 단점이 너무나 뚜렷합니다.

F-35A 라이트닝 II를 구입하자니 지나치게 비싼 가격, 언제 완성될지도 모르는 개발 완료 시점 및 납기일이 마음에 걸리고요.

F-15SE 사일런트 이글을 구입하자니 SE 버젼은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만 사용하게 될 지도 모르고, 스텔스 기능도 검증되지 않았지요.

유로파이터 타이푼을 구입하자니 비스텔스기, 높은 유지비, 유로화 강세로 인한 높은 가격. 그리고 다른 유로파이터 도입국가들도 유로파이터를 중고로 어떻게든 처분하려는 모양이지요.

개인적으로는 역시 F-35A와 F-15SE의 2파전이라고 봅니다. 유로파이터는 들러리라고 보는 편이고요.

유로파이터가 들러리라고 보는 이유는 비싼 유지비, 가격 대 성능비가 좋지 않음(유로화 강세), 비 스텔스기, 국방부가 선호하지 않는 지상타격능력이 낮은 기체, 정부가 선호하지 않는 비 미국제 전투기라는 점 등등으로 사실상 들러리라고 봅니다. 물론 EADS사가 기술이전에 가장 적극적이기는 하지만 하이급 기체를 다량 도입하는 FX 사업에서 기술이전이 가격이나 성능보다 우선시 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미국의 전투기 기술은 유럽/러시아 등 2등 국가들보다 최소 15년 이상은 기술적으로 앞서있다고 보니까요. 비슷한 가격/비슷한 성능이면 한미동맹이라는 정치적 상황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봅니다. EADS에서 정말로 가격적으로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지 않는 한.

공군/국방부측에서는 F-35A 기종을 가장 선호한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너무 비싸고 운동성도 기대 이하이긴 하지만 그래도 현 후보기종 중 유일한 5세대 전투기이고, 가격 및 개발이 너무 지연되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미국에서 F-35 프로젝트를 절대 갈아엎지는 못하는 사정이라 사후 지원도 확실히 보장할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게다가 2011년에 일본에서 차기 FX 사업 기종으로 F-35를 선정한 점, 중국도 J-20 스텔스 기종을 개발중에 있다는 점이 큽니다. 일단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지만 일본과 중국을 도저히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죠.

F-15SE는 일단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예산을 집행하는 국회에서 선호할테고 보잉사와 내부 무장창(Conformal Weapons Bay)을 같이 개발하기로 한 KAI도 F-15SE 기종으로 결정되는 것을 선호할 것입니다. 후보 3기종 중 항속거리, 폭장량, 운동능력은 3기체 중 F-15가 가장 월등하고, 기존 F-15K 와 부품 호환률도 높기 때문에 정비/운용에 잇점이 있으며 사후 지원문제도 미공군도 기존 F-15C/E 기종을 개량하여 2040년까지 사용할 것이고, 얼마전 사우디아라비아도 F-15SA 기종을 대량으로 발주했기 때문에 사후 지원도 그다지 나쁘지 않을것으로 판단됩니다.

만약 3차 FX 사업을 5년 정도 연기할 수만 있다면 단연코 F-35 기종을 선호하겠지요. 가격도 떨어지고, 완성도도 더 높아질테니까 말입니다. 하지만 구형 F-4 기종을 대체하는 것이 시급하기 때문에 연기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지금 당장 F-35를 선택하는 것은 가격도 너무 비싸고, 기체 개발도 완성되지 않아서 지금 당장 F-35를 구입하는 것은 약간 무리수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올해초 AH-X 사업에서 미육군의 AH-64E의 대량 발주로 인해 AH-1Z 바이퍼나 T-129 망구스타보다 더 저렴한 덤핑 가격으로 후려친 보잉이 AH-64E 아파치 가디언이 낙찰된 사례나, 차기 해상작전헬기 선정과정에서 성능은 좋지만 가격이 비싼 미국제 MH-60R 보다 가격이 저렴한 영국제 AW-159 와일드캣이 선정된 사례, 그리고 10여년전에 1차 FX 사업때도 라팔보다 F-15E가 미세하게 더 저렴했다는 사례, 그리고 아주 오래전 옛날이지만 20여년전 KFP 사업때 가격이 비싼 F/A-18보다 가격이 저렴한 F-16이 선정된 점을 보면 과연 록히드마틴사의 F-35가 무난하게 승리할 수 있을것이라고는 장담하기 어려울 겁니다.

어쨌든 3차 FX 사업에 천문학적인 예산을 더 이상 추가 집행할 수는 없습니다. 안그래도 천문학적인 예산이 투입될 예정인데 더 예산이 추가된다면 그만큼의 국민 복지/교육 등의 예산은 더 깎이게 되겠고요. 만약 이번 3차 FX 사업에 라팔의 닷소사가 입찰에 참여했다면 3차 FX 사업의 라팔도 이번에는 나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인도에 라팔을 참 착한 가격으로 팔았던데 말이죠. 그런데 닷소사는 더 이상 낚이지않고 한국의 무기사업에 다시는 입찰안한다고 했으니 ㅠㅠ....

결론은 만약 록히드 마틴측에서 가격을 우리 정부가 원하는 가격선까지 맞춰줄 수 있다면 F-35A 기종을 지지할 예정이고, 만약 가격을 맞춰주지 못한다면 보잉사의 F-15SE(F-15SA) 기종을 지지할 예정입니다. (만약 F-15SE 기종이 개발난항으로 인해 가격이 오르거나 개발기간이 늘어나면 F-15SE에서 스텔스기능이 제외된 F-15SA 기종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아니 어쩌면 F-15SA가 우리나라 실정상 가장 현실적인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만약 총 사업비 8조 3천억원으로 F-15SE로는 60대를 맞출 수 지만 F-35 기종은 40대도 맞춰줄 수 없다고 한다면 단연코 F-15SE(F-15SA) 기종을 지지할 생각입니다.

우리나라가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성능도 성능이지만 일단 수량이 어느정도 받춰줘야 하니까요. 뭐 세상은 돈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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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시네바 2013/05/12 17:20 #

    음... F-15SE가 현재 F-35보다 개발상 더 이점이 있다고는 안보이는데 말이죠.. 거기다가 현재 FX-3차 이후에 하이급 전술기 도입이 한동안 없을것이라는 점을 봐서는 더더욱 5세대 전술기가 더 좋다고 생각되는데 말이죠.(F-15SA같은 녀석은 아무래도 쫌...) 거기다가 F-15SE같은 경우에 개발 자체는 목업 하나 만들어 두고 끝인 상태인데 말이죠. 거기다가 F-15SE는 스텔스기 라고 해도 항전장비등에서 F-35에 열세이기 때문에 전 도입시기를 약간 늦춰서라도 양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가격이 조금 떨어질때 도입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O-DAS나 EOTS같은 녀석을 내장하고 AN/APG-81같은 확실하게 외부 센서가 우위에 있는 F-35에 비하면 F-15SE는 후...
  • Bellona 2013/05/12 20:09 #

    F-35가 좋은것은 인정하는데, 너무 비싸요. F-35가 F-15SE랑 비슷한 가격이면 당연히 F-35로 가야죠. 안그러니까 F-15SE(F-15SA) 쪽으로 눈길이 가는거니까요.
  • 노노 2013/05/12 19:08 #

    굳이 더 많은 돈을 주고 세미스텔스기를 도입하는 것 보다는 차라리 F-15K를 더 구매하고 F-35 를 소량이라도 구입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북한에 대해서도 전쟁초반에 쓸모가 있을 것이고 중국에 대해서도 방어력으로 충분하구요.
  • 가릉빈가 2013/05/12 19:50 #

    사실 F-15K 도 잘 운용 못하고 있어요... 고질적인 부품 문제...

    사실 이 부품 문제는 유로파이터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시리아 폭격 당시 영국이었나? 의 유로파이터가 부품 부족으로

    사실상 폐품 처리 되었습니다...

    인기 있고 많이 판매된 F-15 E형의 개량형도 부품 수급 못하는 이

    무능한 나라가 더이상 F-15K를 유지 하지는 못할 듯 싶어요...

    F-35가 그나마 다음 세대의 미 공군기니 사실상 같이 도입해서

    전쟁 나면 미군 군수 지원 기대 하는것이 유일 한 대안입니다...
  • Bellona 2013/05/12 20:05 #

    // 노노
    그건 안됩니다. F-35를 60대 사든지 아니면 F-15SE(혹은 유로파이터)를 60대 사야합니다. 소량으로 구매하면 단가가 지나치게 올라가고 정비/운용상의 문제도 있습니다.
  • Bellona 2013/05/13 07:12 #

    // 가릉빈가
    F-15 부품수급의 문제는 그래도 유로파이터보다는 나을겁니다. 사우디가 최근 F-15SA를 대량으로 구매해준 덕택에 부품 수급은 그나마 원활해질 겁니다. 미공군도 2040년까지 F-15 계열을 사용할것이니까요. F-35는 그래서 서방진영에서 밀어주고 있는 기체이기 때문에 부품 수급에는 어렴움은 없을것이라고 보고요.
  • 노노 2013/05/12 20:21 #

    //Ballona

    그럼 F-35를 한 40대만 구매하면 어떨까요. 어차피 돈없다면서... 나머지는 KFX 수량을 늘리던가..
  • Bellona 2013/05/12 20:30 #

    // 노노
    본문 내용에도 있지만 F-15를 60대 살돈으로 F-35를 40대도 못산다면 전 F-15SE(SA) 60대를 지지할겁니다.
  • 듀얼코어 2013/05/13 00:00 #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이미 일본은 F-35를 구매하기로 결정했고, 중국은 스텔스기 J-20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향후 FX사업이 실행될것인가는 매우 요원합니다. 남들 다 스텔스 사는데 우리만 세미스텔스(그것도 확실치 않은-_-)로 십년 넘게 버틸수는 없죠. J-20이 완전히 망해버린다면 모를까 망하지 않는 이상 F-35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우리의 적은 북한만 있는게 아니죠.

    그리고 맨 위의 덕후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F-15SE 개발 자체는 목업 하나 만들어 두고 끝인 상태입니다. 이런걸 사느니 차라리 F-35를 사는게 낫죠. 마침 여러 나라들이 같이 리스크를 부담하니 많이 부담하는쪽을 사는게 훨씬 더 낫습니다.
  • Bellona 2013/05/13 07:11 #

    일본은 대당 2억불이 넘는 가격으로 계약했던데, (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newsview?newsid=20120906012404146&RIGHT_HOT=R7 )우리 예산 8조 3000억원으로는 30개 남짓밖에 사지 못할것 같던데요. (물론 일본은 자체 조립 생산비용이 포함되어서 저렇게 비싸지만) 록히드 마틴사는 프로그램 코스트로 최소 1억 4천불 이내로 맞춰줘야 우리가 구입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게다가 2018년 이전에 완성이 될지도 의문이고요. 가격이 너무 비싸면 F-35 구입은 4차 FX 사업으로 연기해야죠.

    본문에도 썼다시피 F-15SE 개발이 요원하면 F-15SA로 가도 됩니다. 그편이 가격이 더 저렴하니까요.
  • 듀얼코어 2013/05/13 22:07 #

    fx4가 언제 할 것이냐 자체가 불확실합니다. 주변국이 스텔스 사고 만드느데 우리가 안만들순 없죠. 단순히 미군만을 의지할수도 없고 영토분쟁에서 미국 손만 바라볼수도 없는노릇입니다. 인그래도 딸리는 우리나라의 국제적 파워가 더 낮이져요 ㅡㅡ;
  • Bellona 2013/05/13 22:25 #

    현재 4차 FX 사업은 계획은 없습니다. 한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하지만 전 4차 FX 사업은 반드시 실시한다는 쪽에 5,000원 정도는 걸 의향 있습니다. 북한이 포좀 쏴주거나 서해 앞바다에서 국지전 한 번 벌여주면 분명히 4차 FX 사업은 반드시 해야한다는 여론이 빗발칠거거든요. ^_^;

    ...반쯤은 농담이고요. 어쨌든 전 만약 KFX 사업을 하더라도 4차 FX 사업은 2023년 이내에 한번 더 벌일것으로 생각됩니다. 미들급 기종과는 관계없이 우리나라 공군이 최소 120대의 하이급 전투기는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가장 이상적인 것은 3차 FX 사업을 5년 연기해서 그때 F-35를 구매하는 것입니다. 지금 전투기를 사는 시점이 너무 어중간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F-4, F-5 기가 너무 노후화되어서 사실 지금 3차 FX 사업을 벌이는 것도 사실 좀 늦은감이 많죠. 정부에서도 3차 FX 사업은 연기안한다고 공표했고, 어쩔 수 없이 밥이 되던 죽이되던 3기종 중 하나를 선택하기는 해야합니다. 세 후보 기종 전부 하나같이 병신같으니 그나마 덜 병신이라도 골라야되는 것은 맞죠.

    지금 F-35를 구매하는 것은 너무 비쌉니다. 개발도 언제 끝날지 모릅니다. 미국, 영국, 이탈리아, 네덜란드, 캐나다, 터키, 호주, 노르웨이, 덴마크, 이스라엘, 일본 등 상당히 많은 국가가 F-35의 구매가 확정되어서 물량도 많기 때문에 가격도 제법 떨어질만한데 이렇게 가격이 오히려 더 오르고 있다는 얘기는 아예 컨셉 자체를 제대로 잡은 전투기가 아니라는 뜻으로 해석해도 될겁니다.
  • JOSH 2013/05/13 02:56 #

    이런 시기라면 차라리 F-16 후기 블록 으로 80~100대 사서 F-5 대체 고고...... T_T
  • Bellona 2013/05/13 06:58 #

    F-5 대체는 FA-50 60대로 결정된 상태입니다. 일단 60대 계약했지만 한 80~90대 정도는 더 생산하지 않을까요.
  • 술퍼맨 2013/05/13 07:13 # 삭제

    난 그냥 유파를 지지 하렵니다. f-35는 개발이 되려면 아직 멀었고, f-15se는 시제기 조차 없는게 현실이죠. 유지비는 f-35가 제일 많이 드는 것으로 판명 됐고요......
  • Bellona 2013/05/13 21:23 #

    가격만 좀 적당하다면 유파도 괜찮긴 할텐데요.
  • pkx 2013/06/10 21:20 # 삭제

    유로파이터가 F22보다 약간딸리거나 거의비슷한 수준으로싸우는 전투기긴하지만

    한시간당 1억이라는유지비덕에

    20대만사도 우리나라 부도날정도일겁니다 헣
  • 2013/07/21 14:02 # 삭제

    유파 유지비가 시간당 10만달러라는 얘기는 어디서 나온겁니까
  • 막이래 2013/05/15 17:30 # 삭제

    F15 rcs가 독수리 눈알 만 해지면서 미정부와 록마 모두 맨붕되는 시나리오가 펼쳐지지말입니다. 스텔스별거 아니지 말입니다.
  • Bellona 2013/05/15 17:43 #

    크크크.
  • marcia 2013/05/17 17:07 # 삭제

    전 무리해서라도 f35로 가야한다는데 한표. se는 아직 하늘에 제대로 띄워 본 놈도 아니고, 폭장량을 늘리면 가뜩이나 세미 스텔스인거 더 수준떨어지게 만들고 스텔스를 중시하자니 폭장량 병신만드는 죽도밥도 안되는 놈.
    돈생각하면 유파가 더 답없을듯. 하지만 유파가 눈길을 끄는 이유는 f15이상의 공중전 능력에 제한적이나마f22 처럼 수퍼크루징이 가능하다는것, 그리고 자사가 홍보하는 카운터스텔스, 그리고 4.5세대급 전투기의 핵심기술이전. 또 후보기종에 등록된걸 보면스텔스가 아예 없다고는 말 못함.

  • Bellona 2013/05/18 09:08 #

    유로파이터는 공중전 능력은 좋은데 우리나라 국방부 성향상 제공 전투기보다는 지상공격을 중요시하는 멀티롤 전투기를 더 선호하는지라 유로파이터는 별로 가능성이 없다고 봅니다. EADS사한테는 미안한 얘기지만 사실상 유로파이터는 그냥 들러리예요. 들러리.
  • 백구 2013/06/21 15:01 # 삭제

    님 생각에 동감합니다 ... F-35A가 비싸지만 다용도로 이용가능한 기체이죠 ..근데 유파는 더럽게 유지비가 비싸지만 이용할데라곤 공대공 전투에만 이용도지 못하죠 대 지상전 전투에다 , 정찰기 , 전자전기 등 다목적으로 이용가능한 기체이죠 ...
  • 막이래 2013/05/20 01:50 # 삭제

    스텔스가 필요한건 폭격용이지 말입니다. 스텔스로 공중전을 하려고 하는건 f22 뿐이고 이럴때는 유파도 임요환컨트롤이면 f22잡을수 있지말입니다. 결국 스텔스성능의 폭격용은 f35말고는 답이 없지 말입니다. 어쨋든 뭘선택해도 욕바가지로 먹을 3차 사업.
  • Bellona 2013/05/20 22:17 #

    스텔스와 비스텔스는 대공/대지 모두 중요합니다. 그리고 유로파이터가 아무리 대공능력이 뛰어나다고 하더라도, F-22는 상대 못합니다. 레이더성능/RCS/지대공 미사일 성능/출력/전자장비 등 모든면에서 F-22가 월등합니다. 현재 F-22와 '비슷하게나마' 공중전을 할 수 있는 기체는 전무합니다. (F-35는 2017년 이후에나 완성이 될 예정이고, F-15SE는 시작기조차 나오지 않은 상태니 말할 필요도 없죠)
  • F35사고호구대기 2013/06/14 12:23 # 삭제

    그냥 f35 사고 다시 호구대는것을 선택할걸 뭐하러 따짐ㅋㅋ F35 기대성능으로 평가한다는것 자체가 개호구 스럽네 진짜ㅋㅋ 시간당 유지비로 유파가 안되면 F35는 기대성능만 보고 선택하면 안되는거지 B-2 기의 유지비가 1억4천만~2억$ 수준의 유지비인데 대부분이 스텔스 도료 유지보수로 돈 엄청 쓴다고 그런걸 감안하면 F35는 F22 의 유지비 감소를 위한 생산력 확보를 위한 하나의 쇼
  • 이상한 사람있구만. 2013/06/15 01:08 # 삭제

    F-35는 스텔스도료 바를 필요없습니다. 소재자체에 스텔스마감처리가 되있어서 랩터처럼 출격전에 일일이 스텔스도료 치덕치덕 할 일이 없다는겁니다.. 좀 알고 말씀하시길.. 그리고 그 뛰어난 유파의 장점은 뭐가 있는지?.. 레이더가 F-35A보다 뛰어나길하나, 전자전능력이 뛰어나길하나, 그렇다고 공대지 타격 능력이 뛰어나길하나... 공대지 기본무장 중 기본무장인 JDAM을 아직 탑재하지도 못하고 오로지 '탑재예정'이라고 밝힌 EADS... 뿐만아니라 대함미사일은 아예 탑재불능인 반 장애인 전투기가 유파입니다.. 그나마 장점이라할만한 것은 공대공무장으로만 제한적인 초음속순항이 가능하고 카나드익 때문에 기동성이 살짝 좋아졌다는거? 근데 카나드익 자체가 그리 좋을게 못되는게 카나드 달면 RCS값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러시아 신형 전투기 SU-35BM도 카나드익이 있었던 기존 SU-35에서 RCS값을 줄이고 무게를 줄이기 위해 아예 카나드익을 떼버렸죠.. 그리고 기동성이 암만 좋다고해봐야..레이더 자체가 AN-APG-81레이더를 탑재하고 있는 F-35A 발톱도 못따라오는 수준인데.. F-35가 탑재한 AN-APG-81레이더 탐지면적 이길 전투기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F-22A랩터를 제외하고는 없습니다. 물론 비스텔스기가 스텔스기를 못이긴다는 법은 없지만 그만큼 스텔스기가 비스텔스기 보다 유리하다는거죠. 쉽게 설명해드리자면 선빵의 차이랄까요, 비스텔스기는 스텔스기가 내부무장창에서 미사일꺼내서 발사하기 전까지는 절대로 스텔스기를 탐지할 수 없습니다.. 고로 유파에서 실질적인 이익이 있는건 기술이전인데.. 이 기술이전 자체가 EADS에 소속된 모든 유럽국가들의 만장일치 승인을 받아야하는 겁니다. 한 국가라도 거절하면 기술이전이 무산된다는거죠. 이건 뭐, 확실한 보장도없고. 오히려 스텔스기술 이전해주겠다는 록마쪽 말이 더 신빙성이 갈정도 입니다. 거기다 우리 공군은 공대공, 공대지 모두 쓸 수 있는 멀티롤 전투기를 선호하죠.. 말만 멀티롤이지, 공대지, 공대함 미사일은 탑재도 안되는 유파가 과연 F-35A를 이길 수 있을까요? 거기다 엔진문제 때문에 유지비가 F-22A랩터보다 비싸다고 불리는게 유판데.. 하이급 전투기들 중에 유지비가 저렴한 편인 F-15K 60대 유지비 갖고도 쩔쩔매는 우리나라가 유로파이터 60대 유지비를 어찌 감당할까요?
  • 11 2013/06/20 18:44 # 삭제

    f15 시리즈가 최고 야 스텔스 그거 저공 비행 하면 다뎀..
  • 대공포에뒤질려고 ; 2013/06/30 11:34 # 삭제

    대공포에 맞아뒤질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 2013/06/25 18:06 # 삭제

    제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F-15SE를 선호할정도의 가상의 조건 만들어봤는데요.
    1.F-15K의 부품수급과 AESA레이더로의 교체를 무상으로 한다.
    2.F-15SE의 공동개발에 한국이 파트너로서 참여하여서 핵심기술을 이전받는다.
    3.한국에서 라이센스 생산하고 정비창도 한국에서 돈만 대면 짓는다.
    4.KFX 개발 때 보잉이 20%의 지분을 맡고 개발을 도운다.
  • Bellona 2013/11/06 18:41 #

    지금 F-15SE는 커녕 F-15SA도 못사게 생겼습니다. 예산이 없어서...
  • 탑건 2013/08/17 22:17 # 삭제

    각본은 f-15k2조사고 f-35a 분할매수하고 유파하고 한국형전투기 사업하는건가.
  • Bellona 2013/08/21 07:07 #

    분할 구매는 안되죠. 단가만 올라갑니다.
  • ㅇㅇ 2013/09/26 15:59 # 삭제

    기약도 없는 F-35나 PAKPA보다는 차라리 가격도 싸고 4.5세대 전투기들 중에서는 가장 성능이 좋은 SU-35BM을 엔진, 레이더 및 핵심 기술을 이전받는 조건으로 일단 60대정도 도입했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그 기술로 KFX나 잘 만들어 줬으면 좋겠어요. 뭐, 미국때문에 러시아제는 어짜피 못 사나...러시아입장에서는 한국에게 무기파는게 중국이나 일본을 군사적으로 견제하는 것 보다 돈이 덜 들고 한국이 중국 처럼 무단으로 카피할 가능성도 낮으니 더 좋을텐데 말입니다.

    아니면, 그리펜NG나 리스해와서 좀 때우던가.
  • Bellona 2013/10/03 14:45 #

    유럽제도 안할려고 하는데 러시아제를 살리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그리펜NG같은 최신형 전투기를 리스해주는 곳이 있나요? 참고로 그리펜NG의 가격도 절대 저렴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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