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 최고의 게임 TOP 20. 게임

초등학교때 부터 오락실을 주구장창 다녔던 '오락실 키즈'로 PC(패키지, 온라인 모두), 콘솔, 모바일 등 모든 게임 플랫폼 포함입니다. 개인적으로 대전격투게임 및 액션 게임, FPS, 액션 RPG 를 좋아해서 장르의 편중이 좀 있습니다. 좋아하는 게임제작사를 2개만 꼽는다면 블리자드와 (과거의) 캡콤.


1.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2004)
- 한창때 쉬는날 하루에 17시간씩 게임했었던 적도 있습니다. 중간에 1-2달 정도 쉬는 경우를 제외하면 2년 넘게 플레이했었습니다. 주캐는 사냥꾼과 드루이드인데 초기에는 흑마법사를 많이 했었습니다.
- 당시 친구들과 같은 서버에서 호드로 즐겼었는데, 당시에는 호드가 얼라이언스 인구의 1/4 ~ 1/3 정도밖에 되지 않아서 필드에서는 얼라이언스한테 학살당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금이야 날틀 때문에 필드 PvP는 거의 없지만, 당시에는 가시덤불 골짜기랑 언덕마루 구릉지(타렌밀 농장)는 호드의 시체로 산을 쌓아올릴 정도였음; 그때 친구들이랑 일반섭 가지고 해서 결국 불타는군단 서버로 갔지만 친구들 다 접은 다음에는 전쟁서버가서 처음부터 혼자 키우기도 했습니다. -_-;
- 다만 너무 재미있어서 게임에 너무 많은 시간을 뺐긴다는 게 단점입니다. 이제 나이들어서 이렇게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게임은 더이상 못할것 같습니다. 플레이시간은 주력으로 키우던 캐릭터를 2개 정도 삭제한 상태라 정확히는 카운트 할 수는 없지만, 호드 3, 얼라 1 총 4개 캐릭터(서버는 달랐음)를 만렙찍고 즐겼으니 모든 캐릭터를 다 합치면 플레이시간 100일(2,400시간)은 가뿐히 넘을듯 싶습니다. -_-;
- 신혼때 불타는 성전이 출시되어 퇴근후 미친듯이 즐겼었지만, 4일후 와이프가 너무 게임만 한다고 폭발하는 바람에 접었습니다. -_-; 물론 그 후에도 와이프 친정 가는 사이에 1주일씩 계정넣고 간간히 즐기긴 했고, 회사 이직할때 치질 수술하는 동안 2달 정도 쉬면서 대격변때까지는 만렙 캐릭터 하나 새로 만렙찍으면서 즐겼습니다.


2. 스타크래프트 1 (1997)
- 제대하고 복학할때 나온 게임인데 복학하고 미친듯이 했습니다. 주종족은 저그. 사회초년생때는 이미 하는 게임이 아니라 E스포츠로 보는 게임이 되어버리더군요.
- 졸업 후 취업하고 나서도 회사 사람들이랑 가끔 했었죠. 지금 40대이긴 하지만 20대 및 30대 동료들과도 유일하게 같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스타1일듯 합니다.
- 물론 리마스터도 이미 예약 구매했습니다. 오늘 스타 리마스터판 하러 PC방에서 가서 잠깐 해봤는데 역시 그래픽은 깔끔하게 바뀌었더군요.
- 스타2는 군단의 심장 캠페인만 엔딩보고 접었습니다. 스타1에 비해 너무 재미가 없어서.


3. 스트리트 파이터 2 대쉬 - 챔피언 에디션 (1992)
- 고3때 미친듯이 했죠. 아마 전교에서(1, 2, 3학년 포함) 3손가락 안에 들었다고 자부합니다. 주캐는 류.
- 당시 최강 캐릭터인 가일이랑 M.바이슨(독재자)는 연구를 많이 해서 잘잡았는데 의외로 약캐인 블랑카, 장기에프 등에 약했습니다. 2002년 ~ 2003년 분당 서현오락실에서 승률도 괜찮았던 기억이 납니다. 불과 10년전에만 해도 PC 넷플로 가끔 즐겼었고 지금은 간간히 유튜브로 정인오락실 라이브만 보는 정도.


4. 디아블로 3 (2012)
- 오리지널때 부터 지금까지도 쉬엄쉬엄 하면서 즐기고 있는 게임이고 여기 리스트의 게임 중 오버워치와 함께 지금도 즐기고 있는 유일한 게임입니다.
- 많은 분들은 디아블로 2보다 낮게 평가하지만, 저는 사후관리 꾸준히 해주는 디아블로 3가 더 낫더군요. 디아2는 패치를 오랫동안 해주긴 했지만, 자주 해주지는 않았죠.
- 주캐는 부두술사와 악마사냥꾼, 그리고 마지막에 DLC로 나온 강령술사(네크로맨서). 와우와는 다르게 라이트한 점은 특히 좋습니다. 단점은 1시간만 하면 잠이 쏟아진다는 점.


5. 오버워치 (2016)
- 디아블로 3와 더불어 여기 리스트 중 유일하게 현역으로 즐기고 있는 게임입니다. 실력은 브론즈에서 놀지만 FPS 게임 중에서는 가장 재미있더군요. 개성있는 캐릭터들도 좋고요. 주력 캐릭터는 루시우와 젠야타가 주력이며 가끔 로드호그나 정크랫도 간간히 하는 정도. 딜러는 손이 딸려서 못하겠네요.


6. 디아블로 2 (2000)
- 이 게임 나오고나니 스타1도 뒷전이 되더군요. 디아2 처음 발매 당시 대학교 4학년 여름방학이었는데 4일동안 집밖에도 나가지 않고 게임만 했던 기억이 납니다.
- 주캐는 네크로맨서와 아마존.
- 확장팩은 취업후 회사다닐때 발매하는 바람에 확장팩은 초반부만 오리지널만큼 많이 못했고 1.10 패치 이후로는 별로 즐기지 못했습니다. 들리는 소문에는 모든 캐릭터들이 룬워드 아이템인 수수께끼를 입어서 모두 텔레포트 하면서 다닌다던데... -_-;


7. 사무라이 쇼다운 1 (1993)
- SF2CE 이후로 가장 재미있게 한 대전격투게임입니다.
- 공격측이 불리하고 수비측이 유리해 즉 '니가와' 전법이 좀 유리해서 밸런스 면에서는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당시 그래픽, 살떨리는 심리전 등 그해 나온 최고의 아케이
- 주캐는 우쿄랑 쥬베이로 나름대로 동네에서 고수 소리도 듣고 했습니다.
- 다만 사쇼1 히트 이후 군입대 한뒤로 이후 작품은 3편 말고는 딱히 재미있게 즐겼던 시리즈는 없네요.


8. 버쳐 파이터 2 (1994)
- 사쇼 1 이후로 가장 재미있게 즐겼던 대전격투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 철권은 좀 커맨드가 복잡해서 안했는데 버파는 쉽고 재밌더군요. 주캐는 파이와 라우.
- 한국에는 1995년쯤 오락실에 들어왔는데, 당시 KOF95 와 더불어 대전격투게임의 양대산맥이었는데 버파2까지만 해도 철권보다 버파의 인기가 더 높았습니다. 철권이 버파를 누르기 시작한 것은 철권 3부터.
- 나중에 나온 버파4도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9. 삼국지 2 (1989)
- 다른 삼국지 시리즈도 많이 해봤지만 이 게임 만큼 재미있게 해본 삼국지 시리즈는 없군요. 대학 1학교 여름방학 1달을 학교 전산실에서 정말 화려하게 불태웠습니다.
- 삼국지 시리즈 중 최근에 나온 삼국지 13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통일을 해본 게임이기도 하고요. 2편 외에 재미있게 즐겼던 삼국지 시리즈는 3편이랑 7편, 9편, 11편, 13편입니다.


10. 천지를 먹다 1 (1989)
- 캡콤의 아케이드 게임입니다.
- 사실 한국에는 2편이 더 유명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말타고 전투를 벌이는 1편이 더 인상깊었습니다.
1P로는 못하지만 2P 플레이로는 엔딩봅니다.- 주력 캐릭터는 유비와 장비. 유비는 마법 파워가 좋아서 마지막 판까지 가면 엔딩보기가 편합니다.
- 솔직히 고백하자면 본 게임 덕분에 삼국지연의를 찾아서 읽어보았습니다.
- 참고로 원작 만화(모토미야 히로시 작-멋진남자 김태랑의 작가)도 나중에 찾아봤는데, 괜히 구해서
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놓는것이 좋았었는데... 황당한 스토리에 완결조차 내지 않고 연재중지한 괴작이더군요.


11. 스타디움 히어로 (1988)
- 신야구. 당신같은 반 아이들과 50원x4개만 넣으면 9회까지 즐겼던 게임.
- 야구 선수들이 뜽땡이, 홀쭉이, 꼬마 같은 캐릭터들로 등장하며 당시 1985~1987년 경 유명한 일본
선수들의 실명을 살짝 비틀어서 등장했는데 왕정치나 랜디 바스(T), 키요하라 카즈히로(L), 아키야마 코지(L), 오치하이 히로미츠(L) 정도는 알고 있어서 1991년 한일슈퍼게임할때 같은 반 애들한테 아는 척(...)을 많이해서 야구 도사로 통했던(...) 기억이 납니다.
- T(한신 타이거스), L(세이부 라이온즈), D(주니치 드래곤즈)를 최강으로 보지만 개인적으로는 L팀을 선호했습니다. L팀에는 발빠른 야수들이 많아서 수비하기가 편했음.
- 스페셜 타자는 482, 499, 474 같은 발빠른 타자를 선호했습니다.


12. 삼국지 13 (2016)
- 삼국지 2 이후로는 가장 재미있게 즐겼던 삼국지 시리즈입니다. 13V편의 가장 큰 장점은 손이 편합니다. 삼국지 11 처럼 내정이 너무 복잡하지 않고 사람 손이 덜가는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왠만한 내정/전쟁은 군주나 군사가 알아서 해줍니다.
- 개인적으로는 장수제보다는 군주제를 더 선호했는데 이 작품으로 장수제에 대한 선입관이 바뀌었습니다. - 가장 처음으로 삼국통일한 서서(유비 휘하 군사)로 통일했습니다. 제갈량 등장(208년)전에 통일해서 제갈량 얼굴도 보지 못했네요.
- 9월에 나올 확장팩인 한글판 13PK가 매우 기대됩니다.


13. 둠 (1993)
- 처음 해봤을때 그야말로 쇼크였습니다.
- 우주 지옥의 살벌한 분위기, 경쾌한 메탈음악, 괴물들의 고통 받는 소리, 선혈이 낭자한 전투씬. 퍼즐씬.
- 당시 486 컴퓨터로 정말 밤새도록 즐겼습니다.
- 물론 전작격인 울펜스타인3D도 해봤지만, 둠은 그야말로 FPS 게임계의 혁명이었죠. 엔딩까지 며칠 걸려서 봤습니다.


14. 레프트 포 데드 1 (2008)
- 정말 혁신이었다. 역대 좀비 아포칼립스 게임 중 역대 최고.
- DOOM 이나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처럼 복잡한 퍼즐 시스템 따위는 전혀 없습니다. 맵도 거의
일방통행이라 미로처럼 복잡한 길을 찾는 게임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좀비 액션게임도 아니라 호러 게임과
람보식 액션 슈팅 게임 사이를 잘 버무린 멋진 게임.- 18세 이상 게임답게 선혈도 화끈할 정도로 낭자.- 총을 쏘는 느낌이 너무 좋았고(특히 총기 사운드와 장전 사운드!)와 좀비를 쏘는 타격감도 끝내졌던
게임.- 혼자서 플레이하더라도 3명의 아군 A.I. 플레이어들이 같이 있기 때문에 든든.
- 컨텐츠가 좀 부족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 당시 한글화된 몇 안되는 게임이라는 것도 가산점.
- 1년후에 후속작인 레프트 포 데드 2가 나왔지만, 딱히 바뀐점이 별로 없어서 좀 실망했던 게임입니다. 레포데3는 언제쯤 나올려나...


15. 파이널 파이트 1 (1989)
- 꽤 어려웠지만 정말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입니다. 당시 정말 뛰어난 그래픽에 어려운 난이도, 끝내주는
액션으로 정말 시대를 풍미한 게임입니다.
- 주력 캐릭터는 코디랑 해거. 제 친구(가이)랑 2P 플레이를 하면 원코인으로 끝판 보스까지 갔던게 제
기록입니다. 아직 원코인 엔딩은 한번도 본적 없습니다.- GBA 구매해서 가장 처음으로 구매했던 게임이기도 합니다.


16. 메탈기어 솔리드 3 (2004)
- 메탈기어 솔리드 시리즈는 2, 3, 그리고 마지막에 나온 팬텀 페인을 해봤는데 스토리, 게임성 면에서
가장 괜찮았던 시리즈였다.- 메탈기어 솔리드 2를 해보고 게임도 영화같은 연출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고 컬쳐 쇼크였고, 메탈 기어
솔리드 3는 뛰어난 연출에 뛰어난 게임성까지 가능하다는 것을 보고 더욱 더 놀랐다.- PS2 로 해본 게임중 최고의 작품.


17. 폴아웃 3 (2009)
- 폴아웃 시리즈 중 최초로 해본 게임, 그리고 유일하게 엔딩본 게임.
- 폴아웃: 뉴베가스랑 폴아웃 4까지 시즌 패스까지 다 구매해서 해봤지만, 역시 폴아웃 3의 임팩트에는
미치지 못한것 같습니다.- 정말 핵폭탄 투하후 적막한 분위기를 잘살린 게임입니다. 암울하지만 동료와 개(도그밋)을 데리고
폐허를 여행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동료는 카론(후반부에는 포크스)와 도그밋을 데리고 엔딩을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DLC도 있었지만
DLC에는 기존 동료를 데리고 갈 수 없어서 DLC까지는 즐기지 않았군요.- Windows 7 부터는 호환성 문제로 실행이 제대로 되지 않는점이 아쉬운 게임입니다.


18. Dance Dance Revolution (1998)
- 복학 후 대학 3, 4학년때 꽤 즐겁게 했었습니다. 당시 이게임에 빠져서 살도 꽤 빠졌죠. 요즘에도 DDR 시리즈가 계속 나오고 있는 모양인데 한국에는 2000년 초중반 PUMP IT UP 이라는 유사 국산 게임이 나와서 원조격인 DDR은 오락실에서 다 사라졌죠.- Butterfly 는 지금도 듣고 있는 명곡.


19. 마블 VS 캡콤 (1998)
- 전작인 엑스맨 VS 스트리트 파이터(1996)이나 마블 슈퍼 히어로즈 VS 스트리트 파이터(1997)도 좋아했지만 마블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재미있게 즐긴 게임입니다.
- 원래 류나 춘리가 주력이었지만, 본 작품에서는 신 캐릭터인 베놈과 진 사오토메를 주로 많이 했었죠.
- 마블 VS 캡콤을 하다가 뒤늦게 PS2로 마블 VS 캡콤 2를 해봤는데... 1편이 훨씬 낫더군요. 조작도 6버튼에서 4버튼으로 바뀐게 마음에 들지 않았고...


20. 팀 포트리스 2 (2004)
- 오버워치 이전까지 가장 좋아했던 FPS 게임
- 오로지 이 게임 때문에 스팀 아이디를 만들게됩니다. 2004년 기준 무려 9개나 되는 다양하고 특색있는 클래스. 오버워치가 이 게임을 상당히 많이 '참고'하여 만들었죠. 특히 엔지니어->토르비욘과 메딕->메르시는 표절이라고 말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
- 발매 당시에는 패키지 게임이었지만 지금은 부분유료화로 바뀌었습니다.
- 좋은 타격감, 뛰어난 전략성 등 당시 나왔던 팀 FPS 게임 중 최고였습니다. 근데 오버워치 발매 이후로는 유저들이 다 오버워치로 가버려 사람은 이제 거의 안남았더군요. 흑.


덧글

  • JOSH 2017/08/02 21:58 # 답글

    10번. 몇 안 되는 제가 끝까지 깨는 오락실 게임이었습니다. 정말 재밌었지요.
  • Bellona 2017/08/03 08:38 #

    전 대중적이었던 천지2보다 천지1이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천지2는 그냥 캡틴 코만도나 파이널 파이트 자기복제 및
    마이너 업그레이드판이라고 생각해서요.
  • JOSH 2017/08/03 09:13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천지1 이 2보다 훨씬 게임하는 맛이 좋았습니다.
  • LionHeart 2017/08/03 10:44 # 답글

    1번...저도 엄청 즐겼던 게임이죠. 오리지날 시절에는 말씀하신대로 호드의 수가 적어서 어렸을 때(저렙일 때) 당한 일에 대한 복수심과 분노를 양식으로 게임을 즐겼던 기억이 있습니다. 두 세력의 대립이라는 컨셉에 맞게 진심으로 상대를 증오할 수 있게 만들었던 시스템이 인상적이었어요.
    2번. 저는 1편이나 2편이나 스토리만 보고 멀티는 친구와의 친목질을 위해 종종 하는 정도였습니다. 나중에 프로게이머 시스템이 떠오르고 나서 친구들과 실력의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나서는 멀티플레이는 해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6번. 이 게임 역시 멀티가 재미있다고 하는데, 멀티는 안하고 싱글 플레이만 즐기다가 끝없는 몬스터 학살에 질려서 그만뒀습니다. ;ㅁ;
    13번. 둠...정말 재미있었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어린 나이에 플레이할만한 게임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잔인했었지요 -ㅁ-; 거대한 괴물을 죽이면, 몸이 쪼개져서 튀어나온 갈비뼈가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14번. 레포데는 아직도 친구들과 생각나면 즐기고 있습니다. 그만큼 재미있고 질리지 않는 게임인 것 같아요. 달리는 좀비를 게임에서 본 것도 이 때가 처음이었습니다. 처음 봤을 때는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이제는 탈출할 때 협업하지 않고 나만 살겠다고 배신하는 재미로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19번. 마블 VS 캡콤...은 저희 동네 오락실에는 들어오지 않아서 '마블 슈퍼 히어로즈 VS 스트리트 파이터'를 했었습니다. 제가 마블 영웅에 대해 처음 알게 된 게임이었습니다. 캡틴 아메리카도 이 게임에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당시에 국뽕이 엄청난 부끄러운 코스튬과 이름이구나란 생각을 했었습니다. 숨겨진 캐릭터인 메카 장기에프, US 에이전트, 메피스토가 인상깊었어요.
  • Bellona 2017/08/04 12:42 #

    와우는 얼라이언스에 대한 분노떔에 재미있었죠. ㅋ 스타1은 전세계적으로 이스포츠를 만든 게임인데요. 지금해도 재미있습니다. 디아2도 당시 나왔을때는 아주 인기좋았죠. 스타1보다는 못햇지만. 마블vs스파도 재미있었죠. 마블vs스파는 춘리도 제법 강캐였으니...
  • Sahngju 2017/08/05 07:26 # 삭제 답글

    엑스컴도 해봐라 ...
  • Bellona 2017/08/05 08:32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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