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 오브 아이언 4가 세일하길래 샀는데... 게임


연휴 시작할 때 Hearts of Iron 4 본편에 6개의 DLC가 포함된 Mobilization Pack을 샀습니다. HOI4를 주말 시간날때 마다 해보고 있는데, 뭔가 어렵네요... 나무위키도 찾아보고 유튜브도 찾아보고 있는데 조작이 뭔가 감이 안잡히는;;; 역설사 게임은 EU든 CK든 단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HOI4는 Axis and Allies 의 PC 버전인 TripleA보다는 훨씬 룰이 복잡하네요.

TripeA에서는 A&A 1940 Pacific 2nd Edition 맵 골라서 영연방(인도) 골라서 중국을 도와줘서 중일전쟁 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HOI4에서는 중국이 모두 10개국으로 쪼개짐(...) 일본이 점령한 대만까지 합치면 11개국임;;; 영국령 인도는 시작하자마자 중국 영토를 넘지 못해서 중국을 도와서 일본과 싸울 수 없음;;;

A&A에서는 모든 세력(팩션)이 연합 아니면 추축 아니면 중립이었는데, HOI4에서는 연합국, 추축국, 코민테른, 대동아공영권, 국공내전으로 큰 팩션만 5가지임;;; 물론 중립국은 따로 있고... 소련이 연합국 소속이 아니라 소련이 얼마든지 연합국의 적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고...

익숙해지면 재미는 있는것 같은데 좀 더 잡고 해볼까... 아니면 포기하고 딴 게임 할까 고민중입니다.

덧글

  • 이글 2021/10/02 18:23 #

    패러독스 게임은 ck3가 가장 무난한 듯 싶더군요. 예전 삼국지 할 적에 유비로 성 하나에서 시작하던 맛을 느낄수 있으니깐요. hoi4 는 삼국지로 치면 삼국정립 이후 시나리오를 플레이 하는 셈이라 군웅할거 시나리오와 비슷한 ck3보단 난이도가 높은편이죠
  • Bellona 2021/10/07 16:42 #

    전 그래서 요즘 중국 공산당 골라서 삼국지 하는 스타일로 합니다. 중일전쟁보다 천하통일이 우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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